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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례 해수부 주무관, 중서부태평양수산위(WCPFC) 총회 의장 선출

아시아권 국가 최초

▲김정례 해양수산부 주무관(해양수산부)
▲김정례 해양수산부 주무관(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김정례<사진> 주무관이 아시아권 국가로는 최초로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이하 WCPFC) 총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18일 해수부에 따르면 이달 14일(현지시각)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된 ‘제15차 WCPFC 연례총회’에서 김정례 주무관이 총회 의장에 선출됐다. WCPFC 회원국은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EU, 키리바시 등 26개국이다.

김 주무관은 국민대 법학과와 서울외대통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학과((국제회의통번역학 석사)를 졸업했다.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농림수산식품부, 해수부 전문관을 지냈고 2017년 국제통상부문 민간경력채용을 통해 해수부 주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또 2010년부터 한국 대표단으로서 WCPFC 회의에 참석해 왔으며, 지난 2년간(2017~2018) WCPFC 부의장직을 수행하며 회원국들로부터 역량을 인정받아 만장일치로 연례총회 의장에 선출됐다.

2004년 6월 WCPFC가 발족한 이래 아시아권 국가에서 의장이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한국이 가입한 18개 지역수산관리기구에서 한국인이 총회 의장으로 선출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김 신임 의장은 앞으로 2년간 세계 최대 참치 생산수역인 중서부태평양 수역의 참치 자원 보존 및 합리적 이용과 관련해 주요 조업국과 연안국 간의 첨예한 이해관계를 중재하고 어획할당량 등 각종 조업 규제 및 자원보존에 관한 논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예정이다.

양동엽 해수부 국제원양정책관은 “중서부태평양 수역은 우리나라 원양어업의 주요 어장으로 이 수역을 관리하는 위원회 의장으로 한국인이 선출됨에 따라 우리나라의 입장 반영과 영향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례회의에서 내년도 우리나라 눈다랑어 어획할당량은 올해와 동일한 1만3942톤으로 최종 결정됐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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