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정개특위서 선거제 논의 빨리 진행해야"

입력 2018-12-07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도 예산안, 늦었지만 한국당과 합의 처리해 다행"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정치개혁특위에서 연동형 비례제를 포함한 선거제도 논의를 빨리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선거제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단식에 들어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비례성을 반영하며 전문성이 반영되는 선거제도를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여야가 합의해 통과시키데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안의 법정 처리 시한인 12월 2일에서) 일주일 가까이 늦었는데 그나마 자유한국당과 합의가 돼 예산안을 처리하게 된 것은 다행"이라며 "이번 예산에는 남북 협력기금, 일자리 예산과 기초연금 등 사회 안전망 예산이 많이 반영돼 내년에 포용 성장을 해나가는 데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노동계 반발에 표류하고 있는 '광주형 일자리'와 관련, "더 충분히 소통해 다음 주에는 사회 통합형 일자리인 광주형 일자리가 잘 만들어지도록 당에서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04,000
    • -4.49%
    • 이더리움
    • 2,818,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417,100
    • -2.86%
    • 리플
    • 1,812
    • -4.63%
    • 솔라나
    • 111,800
    • -5.81%
    • 에이다
    • 320
    • -5.04%
    • 트론
    • 495
    • -1.98%
    • 스텔라루멘
    • 330
    • -9.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1.5%
    • 체인링크
    • 12,640
    • -4.75%
    • 샌드박스
    • 92.59
    • -8.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