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부산 29일 개막…창업 열기 뜨거워

입력 2018-11-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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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부산·울산·경남 지역 내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18 제44회 프랜차이즈부산’이 29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A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최근 부울경 지역이 제조업 및 해운업 경기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개막 첫 날부터 안정적인 창업을 희망하는 수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박람회장을 찾아 부스들을 둘러 보고 창업 상담을 받는 등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박람회는 △짐보리(한국짐보리㈜짐월드) △김가네(㈜김家네) △청담동말자싸롱(㈜금탑에프앤비) △꼬지사께(㈜에쓰와이프랜차이즈) △양키캔들(㈜아로마무역) △지호한방삼계탕(㈜지호) 등 전국적인 우수 브랜드들과 △달꼼탕슈(㈜나눔에프씨) △돈오락쪽갈비(㈜지강푸드) △불막열삼(㈜꿈을실현하는사람들) 등 부울경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가 다수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청담동말자싸롱’, ‘지호한방삼계탕’, ‘생활맥주’ 등 우수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불공정거래피해상담), 한국기상산업진흥원(기상활용경영),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공익변리사 특허상담) 등 정부 산하 기관 부스 △금융, 포스, 설비, 세무, 컨설팅 등 창업시 필수적인 분야까지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원스톱 창업 쇼핑이 제공돼 참관객들이 큰 호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및 부산·울산·경남지회가 주최하고 코엑스·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가 주관하는 ‘2018 제44회 프랜차이즈부산’은 부울경 지역 대표 전시장 벡스코에서 100여개사 250여개 부스 규모로 오는 12월 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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