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진칼, KCGI와 주총 표대결 기대에 '신고가'...한진칼우는 '상한가'

입력 2018-11-16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진칼이 16일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한진칼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7.07% 상승한 2만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만91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터치하기도 했다. 한진칼우선주는 가격제한폭(29.76%)까지 올라갔다.

국내 경영참여형 사모투자펀드(PEF) KCGI의 투자목적회사인 유한회사그레이스홀딩스는 진칼 지분 532만주를 취득해 지분율 9.0%를 확보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송치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진칼은 최대주주의 지분이 28.95%로 30% 미만에 불과해 행동주의 공격에 대한 가능성이 존재했던 기업"이라며 "조양호 17.84%, 조현아 2.31%, 조원태 2.30%, 조현민 2.30%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승계도 완료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정기주총에서 표대결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주총까지 지속적인 뉴스 및 이벤트 발생 가능성이 부각돼 주가에 상승여력을 제공할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최근 수년간의 주가밴드 중단에 위치한 현 주가레벨과 최근 유가하락으로 인한 저가항공사(LCC)에 대한 센티멘트 개선은 한진칼 주가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숏스퀴즈 물량 발해 단기 주가레벨업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51,000
    • -5.32%
    • 이더리움
    • 2,717,000
    • -6.98%
    • 비트코인 캐시
    • 364,200
    • -14.33%
    • 리플
    • 1,782
    • -4.96%
    • 솔라나
    • 108,700
    • -7.8%
    • 에이다
    • 310
    • -6.34%
    • 트론
    • 491
    • -1.6%
    • 스텔라루멘
    • 325
    • -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43%
    • 체인링크
    • 12,240
    • -6.78%
    • 샌드박스
    • 90.44
    • -1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