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5947억 원 규모 이란 공사계약 해지

입력 2018-10-29 1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건설은 5947억 원 규모 이란 석유 정제시설 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 등 대외 여건 악화로 계약 효력 발생 선결조건인 금융 조달이 완료되지 않아 계약이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일본은행, 엔저에도 금리 동결…엔ㆍ달러 156엔 돌파
  • '신인왕' 정조준 황준서, 한화 5연패 탈출의 열쇠될까 [프로야구 26일 경기 일정]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연이은 악수에 '와르르' 무너진 황선홍호…정몽규 4선 연임 '빨간불'
  • [컬처콕] "뉴진스 아류" 저격 받은 아일릿, 낯 뜨거운 실력에도 차트 뚫은 이유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대통령실 "尹, 이재명 대표와 29일 영수회담...국정현안 푸는 계기 되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14: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61,000
    • -0.23%
    • 이더리움
    • 4,506,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1.01%
    • 리플
    • 766
    • +0.92%
    • 솔라나
    • 207,000
    • -2.73%
    • 에이다
    • 685
    • -0.15%
    • 이오스
    • 1,171
    • -8.52%
    • 트론
    • 169
    • +3.05%
    • 스텔라루멘
    • 164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600
    • -2.67%
    • 체인링크
    • 21,200
    • -0.52%
    • 샌드박스
    • 667
    • +0.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