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베스트&워스트]코스닥, 외인·기관 매도에 800선 붕괴… 우리기술투자 36.23%↑·네이처셀 50.29%↓

지난주(7월16~20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36.29포인트(4.38%) 하락한 791.61에 거래를 마쳤다.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이사 구속 소식에 이어 신라젠의 임상 실패와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관련된 루머 등으로 바이오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지수가 급락했다. 이 기간 개인은 4141억 원을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44억 원, 1070억 원 순매도했다.

◇우리기술투자, 비트코인 급등에 36.23%↑ = 우리기술투자는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전주 대비 36.23% 올라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우리기술투자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이달 초에 600만 원대에 머물렀던 비트코인은 20일 오후 기준 1BTC(비트코인 단위)당 845만1000원에 거래됐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17일 세계 최대 규모의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총 6조 달러 이상의 자산을 굴리는 블랙록이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시장의 호재로 작용했다.

케이씨에스는 최저임금 인상 수혜 기대감에 전주 대비 30.34% 상승했다. 케이씨에스는 무인민원발급기, 티켓발매기 등 키오스크(KIOSK·공공장소에 설치된 터치스크린 방식 정보전달 시스템) 단말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무인화 테마주로 꼽히고 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저임금 이슈에서 피할 수 있는 업종이나 종목은 무인화 테마”라며 “무인화 단말기가 생소하지 않은 만큼 관련 테마도 빠르게 확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에서 의약품과 기호용 대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뉴프라이드는 전주 대비 29.72% 올랐다. 식약처는 18일 뇌전증 등 질병에 대해 해외에서 허가된 대마 성분 의약품 자가 치료용 수입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인텍은 19일 폴더블 스마트폰용 신형 본딩 장비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히면서 전주 대비 28.18% 상승했다. 이번에 개발한 장비는 7인치 이상의 폴더블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패널 모듈 공정에 적용이 가능하다.

힘스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업황 개선 기대감으로 전주 대비 26.42% 올랐다. 힘스는 OLED 제조 관련 마스크 공정 및 글라스 검사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대유위니아는 폭염으로 인해 에어컨 판매량 급증이 기대되면서 전주 대비 22.54% 올랐다. 이 밖에도 네오디안테크놀로지(31.41%), 3S(27.34%), 팬스타엔터프라이즈(27.31%), 켐트로스(20.37%) 등도 지난주 강세를 보였다.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이사 구속에 50.29%↓ = 지난주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큰 낙폭을 보인 종목은 50.29% 하락한 네이처셀이다. 네이처셀은 18일 라정찬 대표이사가 개발 중인 줄기세포 치료제가 곧 허가를 받을 것처럼 성과를 부풀려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네이처셀의 주가는 △18일 -29.93% △19일 -20.38% △20일 -8.84 떨어졌다.

코스닥시장에 합병상장한 한송네오텍은 36.73% 하락했다. 1996년 설립된 한송네오텍은 OLED 마스크 장비 설계 및 해석, 인장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CJ E&M과 CJ 오쇼핑의 합병 후 코스닥에 상장한 CJ ENM은 22.10% 하락세를 보였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CJ ENM의 주가 하락 배경에는 합병신주 상장과 최근의 코스닥 약세장이 맞물리며 구 CJ E&M 주주들의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급증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이 밖에도 텔루스(-34.41%), 인터불스(-29.89%), SBS콘텐츠허브(-24.22%), JTC(-22.86%), 배럴(-21.37%), 지엘팜텍(-20.63%), 유에스티(-20.23%) 등이 약세를 보였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상승 종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prev
  • next
    • 비트코인
    • 11,954,000
    • -3.87%
    • 이더리움
    • 252,500
    • -3.44%
    • 리플
    • 373
    • -3.11%
    • 라이트코인
    • 109,000
    • -4.13%
    • 이오스
    • 4,818
    • -3.64%
    • 비트코인 캐시
    • 362,900
    • -3.25%
    • 스텔라루멘
    • 111
    • -2.63%
    • 트론
    • 29.4
    • -8.41%
    • 에이다
    • 88.5
    • -2.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0
    • +4.3%
    • 모네로
    • 95,900
    • -1.89%
    • 대시
    • 157,300
    • -2.84%
    • 이더리움 클래식
    • 7,285
    • -3.7%
    • 98.2
    • -3.72%
    • 제트캐시
    • 93,050
    • -6.43%
    • 비체인
    • 7.62
    • -4.15%
    • 웨이브
    • 2,201
    • -3.03%
    • 베이직어텐션토큰
    • 285
    • -4.04%
    • 비트코인 골드
    • 27,370
    • -4.03%
    • 퀀텀
    • 3,620
    • -6.84%
    • 오미세고
    • 1,861
    • -7.08%
    • 체인링크
    • 3,999
    • -3.66%
    • 질리카
    • 17
    • -2.85%
    • 어거
    • 17,570
    • -4.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