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행동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운용사 위임 문제있다”

입력 2018-07-17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국민연금기금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방안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1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국민연금기금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방안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 운용사 위임으로 본래의 기능과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민주노총 추천으로 1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한 정용건 연금행동집행위원장은 운용사 위임 문제와 관련해 “2금융권은 은산분리가 안 돼 대기업들 참여가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정 위원장은 “이해상충 문제가 있고, 위임해도 국민연금이 지시했다는 비판이 있다”면서 “현재 역량상으로도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재벌이 이렇게 큰 상황에서 연금사회주의는 가당치 않다”면서 “공공부문에 대해선 경영권 참여 내용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주주권이 어떻게 집사 역할을 하겠냐”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6,000
    • -2.97%
    • 이더리움
    • 2,714,000
    • -3.66%
    • 비트코인 캐시
    • 360,000
    • -13.15%
    • 리플
    • 1,798
    • -0.5%
    • 솔라나
    • 107,300
    • -3.77%
    • 에이다
    • 302
    • -5.33%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13
    • -3.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70
    • -2.4%
    • 체인링크
    • 12,380
    • -1.75%
    • 샌드박스
    • 91.6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