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미나‧류필립 상견례, 母들은 서운해 “자식들이 지혜로워야 한다”

입력 2018-06-27 2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캡처)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캡처)

미나‧류필립이 상견례를 진행한 가운데 양측 어머니가 서운함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7월 7일 결혼식을 앞두고 상견례를 하는 미나‧류필립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나의 어머니는 “딸을 이 나이에 시집보내는 것이 너무 감격스럽고 가슴이 벅찰 정도로 좋긴 하지만 한편으론 난 완전히 손 놨구나 하는 생각에 조금 울컥한다”라며 “시댁만 챙기고 자기 신랑 이야기하고 엄마는 보지도 않고.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 줄 모른다고. 사랑을 찾으니 저렇게 되는구나”라고 서운해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류필립의 어머니 역시 “자식들이 지혜로워야 한다. 저도 마찬가지다. 필립이가 와서 장모님 이야기만 하고 미나 이야기만 하더라”라며 “아들은 아무 짝에 쓸모가 없다더니. 저도 정말 서운했다”라고 동조했다.

이에 미나는 “늦게 결혼하다 보니 잘 살아야 하니까 좀 더 노력을 한 건데 엄마가 서운해할 줄은 몰랐다. 앞으로는 엄마한테 더 신경을 써야겠다”라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99,000
    • -2.86%
    • 이더리움
    • 2,784,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383,200
    • -8.19%
    • 리플
    • 1,840
    • -0.54%
    • 솔라나
    • 111,000
    • -4.64%
    • 에이다
    • 320
    • -2.44%
    • 트론
    • 494
    • -1.4%
    • 스텔라루멘
    • 340
    • +0.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0.48%
    • 체인링크
    • 12,620
    • -2.62%
    • 샌드박스
    • 93.2
    • -2.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