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2’ 이연희, 할머니 손에서 자라…“할머니와의 시간이 생생해”

입력 2018-06-2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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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출처=tvN'섬총사2'방송캡처)
▲이연희(출처=tvN'섬총사2'방송캡처)

배우 이연희가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25일 방송된 tvN ‘섬총사2’에서는 소리도를 찾은 강호동, 이수군, 이연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희는 섬스테이에 앞서 “제가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할머니랑 있었던 시간이 생생히 기억이 남아있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이연희는 여든이 넘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는 집 방 한 칸을 내어 받았고 이수근, 강호동과 함께 저녁 한 끼를 먹으며 “제가 나물 반찬을 좋아한다. 할머니 반찬도 좋아하고 고사리나물도 좋아한다”라고 시골 밥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고정 예능이 처음이라고 밝힌 이연희는 “처음이라 너무 떨린다. 예능 출연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긴 했는데 막상 하게 되니 너무 떨리고 일단은 기쁘다”라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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