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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국내 대회 우승할 수 있을까...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출전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개최

▲박인비(사진=LPGA)
▲박인비(사진=LPGA)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박인비(30ㆍKB금융그룹)가 국내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박인비가 오는 5월16일부터 열리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1승을 올린 박인비는 ANA 인스퍼레이션 준우승, 휴젤-JTBC LA오픈 공동 2위를 차지하며 2년 6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박인비는 지난해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김자영2(27ㆍSK네트웍스)과 11번 홀까지 접전을 펼쳤으나 김자영2의 12번 홀 이글로 인해 벌어진 점수를 극복하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박인비는 “평소 매치플레이 방식을 워낙 좋아하는데, 작년 KLPGA 유일한 매치대회인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작년 대회 준우승으로 다소 아쉬움이 있었는데 최근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올해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멋진 플레이를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7500만 원을 놓고 오는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2008년 창설한 두산 매치플레이는 KLPGA 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로 두산인프라코어, 두산, 두타몰이 공동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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