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열린 ‘제171회 중견기업 CEO 조찬 강연회’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한국경제의 과제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강연회는 4차 산업시대에 중견기업의 역할과 육성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 기자 story@
올 들어 0.5% 상승 그쳐 S&P500은 1.8%↑ 투자자들, AI 수익 증명 원해 나머지 종목으로 관심 확산 미국 시장을 지배하는 빅테크 7개사, 일명 매그니피센트7(M7)의 주가 상승률이 올 들어 증시 벤치마크인 S&P500지수를 밑돌고 있다. M7의 증시 지배력에 균열이 감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알파벳ㆍ엔비디
단순한 지능을 넘어 ‘실행력’을 갖춘 AI의 시대가 열렸다. CES 2026은 생성형 AI가 화면 속 알고리즘을 넘어 물리적 실체를 갖춘 ‘피지컬 AI’로 진화했음을 알린 거대한 분기점이었다. 로봇과 자율주행, 웨어러블을 아우르는 이 물리적 지능은 이제 단순한 기술 키워드를 넘어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생존 경쟁 영역으로 진입했다. 12일 업계에
베네수엘라 출장에 고객 문의 빗발쳐 ‘중재 청구권’ 등 틈새 금융상품도 관심 ‘돈로 트레이드’ 콜롬비아ㆍ쿠바로도 확장 러·미얀마·이라크 등 투자 실패 사례도 헤지펀드 투자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을 계기로 이른바 서반구에 대한 미국의 장악 의지, 일명 ‘돈로주의(19세기 먼로주의의 트럼프 버전)’가 창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를 얻어 유행처럼 번진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수요로 원료인 피스타치오 값이 급상승중이다. 두쫀쿠는 2024년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에서 만들어진 디저트다. 두바이 초콜릿의 주재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버무려 속을 만들고 코코아 가루를 섞은 마시렐로로 동그랗게 감싸
미국 인권단체, 538명 사망 추정 사망자 2000명 이상 추정도 트럼프 정부, 13일 이란 대응 첫 공식회의 “이란, 협상 원하지만 우리가 먼저 행동할 수도” 국제유가 급등에 한국 간접 영향권 이란 전역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가 정부의 유혈진압에도 계속되고 있다. 사망자가 2000명을 넘을지 모른다는 추정 속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강
2026년 금감원 예산서 사전적 소비자 보호 본격화 정보화·DART에 예산 집중 금융 감독 체계가 ‘현장 검사’에서 ‘시스템 기반 상시감시’로 전환한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을 앞세운 상시 모니터링이 본격화되면서 금융회사들의 대응 부담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감독원은 올해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정
애니메이션상ㆍ주제가상 수상...오스카 레이스 청신호“女 캐릭터, 강하고 당당하게 그리고 싶었다”“韓 문화, 글로벌 콘텐츠 산업서 경쟁력 인정받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반면 박찬욱 감독의 ‘어쩔 수가 없다’는 비영어권 영
새해 초순 수출이 반도체의 급등세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업일수가 1년 전보다 0.5일 적은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12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1일~10일 수출입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15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7.0일로 전년 같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