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 앞둔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 전 미대통령 오바바와 라운드

입력 2018-01-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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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개막하는 PGA 정규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출전

25일 PGA투어 출전하는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 전 미대통령 오바바와 라운드

▲타이거 우즈. 사진=PGA
▲타이거 우즈. 사진=PGA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43·미국)가 25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복귀전을 앞두고 새해들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라운드를 했다.

우즈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플로리디안 컨트리클럽에서 오바바와 플레이를 했다고 골프닷컴이 17일 보도했다.

허리 부상으로 심각한 부진에 시달린 뒤 재활을 해온 우즈는 지난해 PGA투어 이벤트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4라운드를 완주하며 복귀전에 성공했다..

우즈는 내주에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90만 달러)에서 1년만에 PGA 정규투어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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