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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항서 규모 5.5 지진 발생…포항 현지 피해 상황 보니

[이투데이 이재영 기자]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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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경북 포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현지 피해 소식도 잇따르고 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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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2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처음 발생했고, 이후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9월 12일 발생한 경북 경주 5.8 지진 이후 역대 두번째 규모의 지진이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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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진으로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진동을 감지했다는 소식이 잇따랐다.

특히 지진이 발생한 포항에서는 건물 곳곳이 부서지는 피해가 발생했고, 아스팔트 바닥이 갈라지는 모습도 보였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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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에 사는 한 시민은 "고층 건물 곳곳이 부서지고 기둥에 금이 가는 등 건물 붕괴 우려가 있어 탈출했다"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우려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3시 9분 현재까지도 포항에선 규모 2~3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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