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동 국장 “국고채 바이백 취소 실무적으로 상환시기 조정”

입력 2017-11-14 1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무적으로 상환시기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박성동 기획재정부 국고국장은 14일 이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하루앞으로 다가온 국고채 매입(바이백) 취소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시장에서 부담이 안되는 수용가능한 범위 내에서 시기를 조정키로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기재부는 한국은행 국고증권실을 통해 2017년 제12차 국고채권 매입 취소 공고를 냈다. 기재부는 당초 15일 1조원 규모로 국고채 바이백을 실시할 예정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