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아·박태환, 열애 아니라더니…'입술 쭉' 달달한 응원+수영장 데이트 포착

입력 2017-10-2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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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마린보이' 박태환(28·인천시청)이 전국체육대회 3관왕에 오른 가운데, 박태환의 열애설 상대 박단아 씨가 박태환 응원차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박태환은 24일 충청북도 청주시 청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8회 충북 전국체육대회 닷새째 남자일반부 자유형 400m에서 3분50초89로 1위를 차지했다. 22일 계영 800m, 23일 자유형 200m 우승에 이은 3관왕이다.

이 가운데 이날 경기장에 박태환과 열애설이 일었던 박단아 씨도 포착돼 눈길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박단아 씨는 박태환과 대화를 주고받는가 하면 박태환을 향해 입술을 쭉 내미는 모양새를 취하기도 했다.

박태환은 이달 초 미모의 무용학도 박 씨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어디에도 입장을 내놓은 적이 없다. 열애를 인정한 적도 없다"며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는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를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박태환과 박단아 씨의 데이트 모습은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됐다.

한편 박단아 씨는 올 5월 개최된 '2017 대한민국 한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입상했다 . 또 박단아 씨의 조부는 故 박세직 前 국회의원이자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장으로, 육사 12기로 수도경비사령관, 총무처 장관, 체육부장관, 국가안전기획부장, 서울시장, 14·15대 국회의원, 86아시안게임·88서울올림픽·2002한일월드컵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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