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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서울관광마케팅과 업무협약 체결

[이투데이 남주현 기자]

▲제공=글로벌텍스프리
▲제공=글로벌텍스프리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가 서울관광마케와 서울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텍스프리 관계자는 21일 “협약에 따라 서울관광마케팅과 함께 서울시 관광 홍보활동 및 시즌별 이벤트 추진에 대한 여러 업무 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텍스프리는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사후 면세점에서 물건을 사면 부가세와 소비세를 공항이나 매장에서 환급해주는 세금 환급 서비스 전문업체다. 지난 19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 관계자는 “서울관광마케팅과 홍보 리플렛을 제작해 서울로7017, 명동 관광안내센터, 명동 글로벌문화체험센터에 비치하고, 외국인관광객들에게 당사의 가맹점 소개 및 가맹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관광마케팅은 서울 관광 및 MICE(Meeting, Incentive, Convention&Exhibition) 산업을 향상시키기 위해 서울시에서 설립한 관광 마케팅 전담기구다. 한류 관광, 의료 관광, 도보 관광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사업 활동을 기획하고 서울 관광 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관광마케팅 관계자는 “올해 실시했던 쇼핑 관광 축제인 서울썸머세일 등, 향후 시즌 이벤트 진행 시에도 논의를 통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글로벌텍스프리와의 협력 활동으로 보다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진원 글로벌텍스프리 대표이사는 “당사의 명동 상권 내 택스리펀드 가맹점 점유율은 50%에 달하는 등, 서울은 글로벌텍스프리의 지배력이 높은 시장”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서울 관광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2016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방문지는 명동이 63.2%로 가장 높았으며, 2위는 동대문 시장 48.6%, 3위 서울N남산타워 33.6%, 4위 고궁 30.1%, 5위 신촌·홍대주변 25.9% 등으로 10위권 내 대다수가 서울 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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