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성폭행 신고' 전말 폭로…유명 보이그룹 보컬 A 누구? '2010년 데뷔·솔로 활동하기도'

입력 2017-07-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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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성폭행' 사건의 전말이 공개됐다.

25일 오후 디스패치는 최근 논란을 일으킨 '아이돌 성폭행' 신고의 전말을 보도했다.

이와 함께 사건에 연루된 유명 보이그룹 A씨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앞서 공개된 바에 따르면 A는 2010년에 데뷔한 아이돌 그룹 소속 멤버다.

보도에 따르면 A는 유명 보이그룹에서 보컬을 맡고 있으며, 솔로 앨범을 내고 활동한 적이 있는 인물이다.

이에 네티즌은 해당 멤버가 누군인지에 큰 관심을 표했다.

네티즌은 "강제성은 없었던 것 같지만 실망이다", "결국 원나잇스탠드 했다는 뜻인가", "공인일수록 술 먹고 조심해야 하는데", "2010년 데뷔한 그룹내 보컬? 내가 생각했던 그 사람이 맞는 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은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와 함께한 술자리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한 여성이 신고한 사건과 관련, 경찰이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들에게 혐의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 사건을 수사한 결과 신고자가 주장한 혐의를 뒷받침할 증거를 찾지 못해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앞서 신고 여성은 6일 오전 8시 56분께 한 여성이 역삼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A씨 등 남성 2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112로 신고했다가, 같은 날 오후 국선변호사 입회 아래 작성한 진술서에 "A씨는 성폭행하지 않았고, 동석한 다른 남성 2명에게 성폭행당한 것 같다"고 진술을 번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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