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동순두부, 국산김치 인증업소 선정으로 안심식당 됐다

입력 2017-06-22 14:38 수정 2017-06-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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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순두부 프랜차이즈 브랜드, "직영점 넘어 가맹점까지 늘려 상생구도 확대할것"

▲국산김치 인증 현판식에 참석한 신우식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장(왼쪽 세 번째부터), 김순자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 위원장, 김수용 북창동순두부 대표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
▲국산김치 인증 현판식에 참석한 신우식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장(왼쪽 세 번째부터), 김순자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 위원장, 김수용 북창동순두부 대표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와 외식브랜드 ’북창동순두부’는 북창동순두부 강남구청점에서 국산김치 소비 확대를 위한 인증 협약을 체결하고 국산김치 인증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식 세계화와 한식문화 발전에 힘써오고 있는 북창동순두부는 100% 국산재료를 사용한 김치 생산업체에서 제조한 김치를 공급받고 있으며 이번에 우선 6개 직영점을 대상으로 국산김치 인증을 받았다. 김수용 북창동순두부 대표는 “앞으로 순차적으로 브랜드 가맹점에 대해서도 국산김치 인증사업을 도입해 직영점과 가맹점의 동반성장 상생구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순자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 위원장도 “국산김치 사용으로 당장 작은 손해를 기꺼이 감수하는 착한 음식점이 결과적으로 더 크게 성장하고 더 많은 이익을 볼 수 있는 구조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김치 종주국으로서 자존심을 지켜나갈 사업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매년 중국산 김치가 22만~25만톤 수입되고 있어 이를 5톤 트럭으로 환산하면 하루치는 130대 분량이 소비되는 셈” 이라며 “김치야 말로 채소류 자급률 향상과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 종합선물세트로, 음식점에 국산김치 인증을 확대해 소비자에게 건강한 김치를 제공하는 상생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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