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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NDF 1113.3/1114.0원..6.15원 하락

[이투데이 김남현 기자]

역외환율이 하락세를 지속했다. 찰스 에반스 미국 시카고 연은 총재가 올해 세 차례 금리인상을 언급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시장은 연준(Fed)이 금리인상에 속도를 내지 않을 것으로 받아드렸다.

2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3.3/1114.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일현물환 종가(1120.1원)대비 6.15원 하락한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2.4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0738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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