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답이다...기업 경영에 자연주의 인본주의 필요”

입력 2016-12-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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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올해 제4차 포럼 본 개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본질기반경영-사람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2016년 제4차 포럼 본(forum BORN, 제40회)을 개최했다.

연사로 나선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는 “기업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있다는 사실은 모든 경영자들이 공감하지만 정작 우리는 사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라며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과 그 결과로 밝혀낸 합리(合理)를 통해 나와 조직 그리고 세상을 행복하게 경영하는 방법’이 ‘자연주의 인본경영(自然主義 人本經營)’임을 강조했다.

또 구성원들이 행복을 추구하는 데 도움을 주고 그것을 통해 회사 전체의 성공을 이끌어내는 것이 본질기반 경영의 핵심이라면서 사람을 이해하고, 상호 간 신뢰가 구축돼야 기업도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회사의 현황과 계획을 모두 공유하고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회사의 핵심가치, 경영철학, 미래비전 등을 전체 직원에게 보급, 책임의식을 가지도록 했다”며 구체적 사례를 통한 위기극복방법도 전했다.

민무숙 양평원 원장은 “교육과 진흥을 통해 양성평등 가치를 사회문화 속에 접목시키는 것 또한 진정한 인본경영을 위해 매우 필요한 요소이며, 이를 위해 양평원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김봉옥 한국여자의사회장, 손여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원장, 송경진 세계경제연구원 원장, 김옥정 우리프라이빗에퀴티 대표이사 등 여성 리더들과 포럼 본 남성서포터즈 역할을 약속한 민경찬 연세대학교 교수, 손영득 한국고용정보 대표, 오규환 대한변리사회 회장, 정봉협 한국청소년발명영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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