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센터-세브란스병원… 암환자 영양관리 청년창업 지원

입력 2016-12-12 1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손잡고 청년창업가 지원에 나섰다. 왼쪽부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박용호 센터장, 유티인프라 박동국 대표, 강남세브란스병원 김형미 부장의 MOU 체결 모습. (사진제공=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손잡고 청년창업가 지원에 나섰다. 왼쪽부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박용호 센터장, 유티인프라 박동국 대표, 강남세브란스병원 김형미 부장의 MOU 체결 모습. (사진제공=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손잡고 청년창업가를 지원한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는 12일 ‘6개월 챌린지플랫폼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항암식단 시스템을 개발한 유티인프라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강남세브란스병원도 사업 추진을 위한 데이터 구축을 제공했다.

서울혁신센터의 6개월 챌린지플랫폼은 1년 미만의 창업자 혹은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가 창업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유티인프라를 창업한 박동국(34) 대표는 통원치료를 받는 암환자를 위한 체계적 영양관리 서비스를 고안했고 이를 창업으로 추진했다. 박 대표는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철저한 식단관리로 7년을 더 살았던 암환우 사정을 듣고 식단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이후 ‘암환자 식단관리 시스템’을 고안했다.

서울혁신센터는 부족한 자금을 지원하고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식품 교환표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음식물과 영양소와의 관계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 창업을 지원했다.

박용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박 대표와 같은 청년창업이 더욱 많아져야 하고, 이를 위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향후에도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더욱 많은 스타트업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판 IRA’ 베일 벗었지만…반도체·배터리 업계 “시행령이 관건”
  • 與 “세제개편안 다양한 목소리 수렴…이달 말 정리 가능성”
  • 블룸버그 “레버리지 거품 빠진 코스피, 변동성 최악 국면 지났을 가능성”
  • 영업익으로 이자도 못 낸다…건설 한계기업 5년 새 62→173곳
  • 맥북 품은 삼성에 ‘중국산’ 맹추격⋯커지는 노트북 OLED 시장
  • 실적 꺾였는데 몸값 1조 거론…범한메카텍, SMR로 승부[IPO 엑스레이]
  • 이란, 미국에 호르무즈 합의 조건 제시…美 “경기 아직 안 끝나” [종합]
  • 미국, 미사일 부족에 아시아 납품도 연기…한반도 방공망까지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90,000
    • -0.11%
    • 이더리움
    • 2,699,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66%
    • 리플
    • 1,460
    • +0.41%
    • 솔라나
    • 107,400
    • +2.19%
    • 에이다
    • 279
    • -0.71%
    • 트론
    • 464
    • +0.65%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0.46%
    • 체인링크
    • 11,730
    • +0.95%
    • 샌드박스
    • 58.88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