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 김희철 욕설논란 해명… “욕했으면 같이 욕해줄게요”

입력 2016-09-2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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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민경훈 욕설 논란 장면 (출처='아는형님'공식SNS)
▲김희철, 민경훈 욕설 논란 장면 (출처='아는형님'공식SNS)

가수 민경훈이 최근 불거진 가수 김희철의 욕설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민경훈은 26일 자신의 팬카페인 ‘노래하는 경훈이’를 통해 ‘아는 형님’ 방송 후 불거진 김희철의 태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민경훈은 “(논란을)지금 봤다. 희철이 형과는 잘 지내고 있다”며 “저한테 정색한 적 없고 멤버들끼리 굉장히 잘 맞는다”고 김희철이 자신에게 욕설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민경훈은 “저한테 욕 안 했다. 오해다”라며 “저한테 욕하면 저도 욕해주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해당 논란이 해프닝임을 강조했다.

또한 “희철이 형이 있어서 촬영하기 편하다”며 ‘아는 형님’ 막내라인의 남다른 우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김희철은 지난 24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게스트의 퀴즈를 맞히는 중 민경훈에게 욱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일부 시청자는 김희철이 민경훈에게 욕설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됐다.

이에 김희철은 자신의 SNS에 “촬영 당시에 전혀 문제가 없었던 일이다. 늘 그렇듯 서로 장난 걸고 받아 주고 촬영을 잘 마쳤다”고 해명했고 제작진 역시 “촬영 원본을 공개할 의사가 있다”며 김희철의 욕설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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