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미국 금리인상 엇갈린 신호에 상승…금값 1%↑

입력 2015-08-29 0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금값은 28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9월 기준금리 인상 불확실성이 영향을 미쳤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1.40달러(1.0%) 상승한 온스당 1134.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9월 기준금리 인상을 언급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며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로 시작된 최근 금융환경의 변화는 비교적 새로운 것이며 우리는 아직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미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악화시키지는 않을 것”이라며 ‘매파’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현재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안 된다”며 “오히려 추가적인 양적완화가 고려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85,000
    • -3.11%
    • 이더리움
    • 2,782,000
    • -4.37%
    • 비트코인 캐시
    • 387,500
    • -8.35%
    • 리플
    • 1,847
    • -0.75%
    • 솔라나
    • 111,600
    • -4.45%
    • 에이다
    • 322
    • -2.13%
    • 트론
    • 494
    • -0.8%
    • 스텔라루멘
    • 343
    • +0.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0.91%
    • 체인링크
    • 12,690
    • -2.31%
    • 샌드박스
    • 93.77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