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비정규직→정규직 내년부터 단계적 전환

입력 2011-11-04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내 비정규직 직장인의 정규직 전환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다음 주 시의회에 제출할 내년 예산안에 정규직 전환에 필요한 예산도 들어갈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정규직과 다름 없이 일하지만 신분은 비정규직인 직원들부터 우선적으로 전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바로 정규직으로 바꿀 수 있는 인원 및 예산 파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말을 기준으로 서울시와 산하기관 비정규직은 서울시청과 직속기관, 사업소에 1500여 명,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SH공사 등 출연기관에는 1200여 명 등 2800여 명에 이른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은 박원순 시장의 노동 분야 주요 공약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50,000
    • +2.52%
    • 이더리움
    • 2,531,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308,200
    • +4.05%
    • 리플
    • 1,721
    • +3.8%
    • 솔라나
    • 100,700
    • +4.9%
    • 에이다
    • 255
    • +4.51%
    • 트론
    • 470
    • -3.29%
    • 스텔라루멘
    • 289
    • +3.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50
    • +1.99%
    • 체인링크
    • 11,960
    • +3.91%
    • 샌드박스
    • 79.05
    • +4.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