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일자리창출 위한 재정지원 착수

입력 2011-03-10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취업취약계층 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기 재정지원 방안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기획재정부는 2011~2015년까지의 일자리 정책방향 수립을 위해 ‘국가쟁정운용계획 고용분야 작업반’을 구성해 9일 첫회의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고용작업반은 이날 회의에서 향후 작업반 운영계획 및 주요 고용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청년 고령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방안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방안 △취약계층의 고용안전망 확충 △주요 일자리 사업 평가 및 개선 방향 △고용장려금 제도개선 등이라고 재정부는 설명했다.

재정부는 방하남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원을 포함해, 여성·비정규직·청년 일자리에 대한 민간전문가와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 등 총 11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참석자들은 최상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며, 복지제도는 재원대책과 함께 검토돼야 하고 근로빈곤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재정지원이 좀더 강화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용분야 작업반은 9월말 작업반 종료시까지 매월 1~2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면서 “작업반 연구내용은 향후 국가 재정전략회의와 공개토론회의 의제 설정시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원진 앞 PT 시연 후 사망한 근로자…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 “왜 한국인가”…BIO USA서 확인한 K바이오의 달라진 위상[바이오 USA]
  • 일본 아오모리·이와테 규모 6.1 지진…사흘 만에 또 강진
  • 미군, 이틀째 대이란 공습…"호르무즈 상선 운항은 계속"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수 1430명으로 늘어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42,000
    • -0.1%
    • 이더리움
    • 2,388,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295,300
    • -1.14%
    • 리플
    • 1,590
    • -1.24%
    • 솔라나
    • 107,600
    • -1.74%
    • 에이다
    • 220
    • -2.22%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3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90
    • +6.8%
    • 체인링크
    • 11,070
    • -1.07%
    • 샌드박스
    • 71.4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