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 만든 고금리·고물가·고환율”…김용범, 위기론 정면 반박 [SNS 정책레이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고(高) 현상’을 더 이상 위기의 전조로만 읽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과거처럼 환율 급등과 금리 상승, 부동산 불안을 금융·외환시장 불안 신호로 볼 것이 아니라 반도체·인공지능(AI) 중심의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구조 변화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김 실장은 이를 “성공이 만들어낸 역설”이라고 표현했다. 이재명 정부 경제팀이 현재 경제 상황을 단순한 위기가 아닌 새로운 성장 체제로의 전환 과정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 과정에서 김 실장은 물가와 부
2026-05-26 07:52
김민전 국힘 의원 “편하게 지나가라는 취지” 해명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국민의힘에서도 이른바 ‘오빠’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 북구 만덕동 일대에서 거리 유세를 진행했다. 당시 유튜브 생중계를 하던 박 후보 측과 1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학생들이 좁은 골목길에서 마주쳤고, 학생들이 길을 지나가는 데 머뭇거리자 김 의원은 손을 흔들며 "안녕하세요, 여기 잘생긴 오빠들 많아요"라고 말했다. 이후 카메라를 들고 있던 한 남성이 학생들에게 "지
2026-05-25 21:36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방 권력 재편을 넘어 국정 운영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도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투데이는 선거운동 기간 주요 격전지 현장을 직접 찾아 후보들의 유세 전략과 시민 반응, 지역별
2026-05-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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