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섬유근육통 고백…전남편 바스코 어김없이 소환 ‘어쩌다 이혼했나’

입력 2019-01-2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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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왼), 박환희(출처=CJ E&M, 이투데이DB)
▲바스코(왼), 박환희(출처=CJ E&M, 이투데이DB)

배우 박환희가 섬유근육통을 고백한 가운데 전남편 바스코가 어김없이 소환됐다.

박환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섬유근육통 투병 중임을 밝혔다. 20대에 골다공증 진단을 받게 됐지만, 운동으로 극복하고자 한다고 밝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전남편 바스코가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바스코는 지난 2011년 박환희와 결혼했다가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슬하에 일곱 살 난 아들이 있다.

과거에도 두 사람의 이혼은 큰 관심을 모았다. 그만큼 추측성 글이나 루머 역시 많았고 바스코는 2012년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이혼 사유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당시 바스코는 “서로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종교와 원하는 것이 많이 달라서 가까이할수록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돼 부부의 연을 끊었다”라며 “부부만 아닐 뿐 한 자식을 함께 둔 부모로서 잘 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바스코는 “한 가정의 개인사를 재밌는 가십거리로 추측을 만들어 내는 게 훗날 아들이 더 큰 상처를 받지 않을까 우려된다”라며 “우리 세 식구에게 더 큰 상처를 안겨주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두 사람이 이혼하며 양육권은 바스코에게 있는 상황이지만 박환희는 SNS를 통해 아들과의 사진을 종종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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