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롯데, 비자금 수사에 ‘호텔롯데’ 상장 취소…나머지 계열사도 무기한 연기

입력 2016-06-13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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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롯데, 비자금 수사에 ‘호텔롯데’ 상장 취소…나머지 계열사도 무기한 연기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롯데그룹이 호텔롯데 상장 계획을 사실상 접었습니다. 13일 IB 업계 따르면 롯데는 조만간 금융감독원에 상장 철회 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롯데는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의 입점 로비 의혹에 한 차례 상장 일정(6월29일→7월21일)을 연기한 바 있죠. 이번 검찰 수사가 단기에 끝나지 않을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호텔롯데 상장 취소에 코리아세븐, 롯데정보통신, 롯데리아 등 다른 비상장 계열사들의 기업공개(IPO)도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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