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썰전 유시민 “예전 옥시 가습기 살균제 사용…아들 소아천식 증상 보여”

입력 2016-04-2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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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썰전 유시민 “옥시 가습기 살균제 사용해 막내 아들 소아천식 증상 보여”

유시민 작가가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어제 밤(28일) JTBC ‘썰전’에서 유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전 변호사가 “장모님이 독감으로 입원해 급성폐렴을 앓다가 돌아가셨는데, 당시 이 제품을 썼다. 하지만 가습기는 의심도 못했다. 그래서 신고를 안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유 작가 역시 “2001년 막내를 낳고 나서 문제가 된 그 가습기 살균제를 썼다. 아들이 소아천식 증세를 보이더라.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당시만 해도 그게 문제가 될 것이라고는 의심조차 안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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