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오세득 측 “4억 피소? 고소장 받은 적 없어… 법적 조치 고려”

입력 2016-01-2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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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오세득 측 “4억 피소? 고소장 받은 적 없어… 법적 조치 고려”

스타 셰프 오세득이 ‘4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 보도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오세득 측은 “오세득은 월급을 받는 셰프였다. 고소장을 받은 적도 없다. 최대 주주들 간의 싸움에 오세득의 이름을 끼워 넣은 것 같다. 최초 보도한 언론매체도 정정보도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보도 이후에 광고 계약이 취소되고 이미지가 많이 실추됐다”며 “잘못한 게 전혀 없기 때문에 정정보도 내용에 따라서 명예훼손이나 추후 법적인 조치를 고려하겠다”고 강경대응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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