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때리고 꼬집고 던지고… 7개월 아들 두개골 골절시킨 21살 엄마

입력 2016-01-22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40대 가장 투신, 부인과 자녀 망치로 살해… “밤이 무섭다”

성매매 6만명 명단, 경찰·의사 포함… 라이언 앤 폭스 대표 “수사는 경찰 몫”

‘내부자들 디오리지널’ 190만 돌파… 알몸 성접대 ‘충격’

국제유가 반등 속 전국 휘발유 최저가 ‘1235원’…어디?



[카드뉴스] 때리고 꼬집고 던지고… 7개월 아들 두개골 골절시킨 21살 엄마

산후 우울증을 앓던 21살 A씨가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집어던져 두개골이 골절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집에서 아들을 주먹으로 때리고 여러 차례 바닥으로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들은 두개골 4곳에 골절이 생기고 뇌출혈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상습적으로 아들을 때리거나 꼬집는 등 학대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부산‧광주‧대구 ‘휘청’…지역 뿌리산업 덮친 ‘회생‧파산 도미노’
  • 홍콩은 거래 시작인데…美 이더리움 현물 ETF는 5월 승인 ‘먹구름’
  • HLB, 간암 신약 美FDA 허가 초읽기…‘승인 확신’ 이유는?
  • 서울대·세브란스병원·고려대병원 오늘 외래·수술 없다
  • 극장 웃지만 스크린 독과점 어쩌나…'범죄도시4' 흥행의 명암
  • 산은이 '멱살' 잡고 가는 태영건설 워크아웃 'D-데이'
  • 소주·맥주 7000원 시대…3900원 '파격' 가격으로 서민 공략 나선 식당들 [이슈크래커]
  • 근로자의 날·어린이날도 연차 쓰고 쉬라는 회사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0: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00,000
    • +1.34%
    • 이더리움
    • 4,600,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55%
    • 리플
    • 737
    • +0.68%
    • 솔라나
    • 197,900
    • +0.2%
    • 에이다
    • 657
    • -0.45%
    • 이오스
    • 1,159
    • +1.85%
    • 트론
    • 171
    • -1.16%
    • 스텔라루멘
    • 16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900
    • -0.79%
    • 체인링크
    • 20,120
    • +1.05%
    • 샌드박스
    • 634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