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셔널·42dot·AVP본부 ‘원팀’…현대차, 자율주행 반격 속도 [성장의 6년, 전환의 시험대]
박민우 사장 영입해 AVP·42dot 개발체계 통합 데이터 플라이휠 구축…자체 E2E ‘아트리아 AI’ 고도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취임 6주년을 맞은 가운데 자율주행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테슬라를 비롯한 글로벌 업체들이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현대차그룹은 모셔널과 포티투닷(42dot), 현대차·기아 첨단차플랫폼(AVP)본부의 역할을 재정비하고 외부 인재를 영입하는 등 개발부터 양산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1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포티투닷은 카메라 등 센서가 인식한 정보를 바
2026-10-12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