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남기고 낡음은 지웠다…장수 브랜드의 ‘회춘 공식’[올드의 역습]
코치·아베크롬비·아식스, 수십년 된 브랜드 자산 앞세워 젊은 소비층 공략 로고·기술·인지도는 유지하고 디자인·이미지·마케팅은 과감하게 변화 수십 년 된 패션 브랜드들이 다시 성장 궤도에 오르고 있다. 익숙한 로고와 기술력, 제품 유산에 새로운 디자인과 마케팅을 더해 젊은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전략이다. 23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코치와 아베크롬비, 아식스는 각각 상품과 고객, 소비 영역을 바꾸며 브랜드 경쟁력을 되살리고 있다. 1941년 출발한 코치는 한때 ‘엄마 가방’으로 인식됐지만 대표적인 가죽 제품과 로고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2026-09-2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