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연초 랠리 수혜…외국인도 털린 6~7월 변동성 장세 [같은 장, 다른 선택…증시 3色 성적표]
올해 국내 증시가 상반기 랠리 이후 6~7월 급격한 조정을 겪으면서 투자 주체별 종목 상승률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연초 반도체 랠리를 주도했던 개인은 여름철 저가 매수 후 주가 급락의 직격탄을 맞았고, 외국인 역시 순매수 종목들이 동반 급락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8월31일까지 코스피에서 개인은 삼성전자(52조6830억원), SK하이닉스(50조9053억원), 현대차(11조6033억원), SK스퀘어(2조7012억원), 현대모비스(2조3824억원) 등 주도주를 집중 매수했다. 이들 5개 종목의
2026-09-02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