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성·기능 개선한 ‘서울시 동행안심벨’ 보급…28일부터 사전 신청
서울시가 휴대성과 편의성을 개선한 휴대용 안심물품 ‘동행안심벨’(구 안심헬프미) 신청을 2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새 동행안심벨은 스마트폰 맥세이프(자석식 부착) 기능을 활용한 그립톡이나 가방에 매달 수 있는 키링 겸용으로 디자인돼 휴대성을 높였고, 실리콘 커버를 없애 무게를 줄였다. 위기 상황을 주변에 알리는 경고음은 기존 100dB에서 120dB로 키웠다. 새 동행안심벨은 이용자 특성을 반영해 두 가지 형태로 보급된다. ‘연동형(4만5000개)’은 서울 안심이 앱과 연결돼 버튼을 3초간
2026-09-27 11:15
국가 지원으로 2년 넘게 외국어 위탁교육을 받은 장기복무 장교의 조기전역을 제한한 군 당국의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양상윤 부장판사)는 최근 육군 장교 A 씨가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낸 전역제한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A 씨는 2018년 육군 장교(소위)로 임관해 2020년 장기복무 장교로 임용됐다. 이후 중대장으로 복무하던 A 씨는 장기복무 장교 임용 5년이 되는 지난해 5월 31일을 전역 희망일로 정해 전역을 신청했다. 그러나 육군 전
2026-09-27 09:00
순찰 중 카페 여주인에게 스케치북으로 사적인 고백을 하고 민원 신고자에게 수십 차례 연락해 민원 취소를 종용하는 등 비위 행위를 벌인 경찰을 강등한 징계 처분은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7일 대법원 제2부(신숙희 주심 대법관)는 부산해운대경찰서의 한 파출소 소속 A경사가 부산광역시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강등처분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부산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2001년 순경으로 임용된 A경사는 2023년 10월 부적절한 언행 등으로 국가공무원법에 따른 품위 유지의 의무 등을
2026-09-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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