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9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다. 서울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늦은 밤부터는 일부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해 내일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나, 일부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경북권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나타나겠다. 바
2026-01-09 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