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티스는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mRNA 코로나 백신 QTP104의 1상 임상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19일 1상 임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은 QTP104는 국내 최초로 개발되는 차세대 mRNA 백신(self-replicating, self-amplifying mRNA 또는 replicon RNA)이다. 기존 mRNA 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는 기업은 상용화에 성공하더라도 시장성 측면에서 명암이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백신 후발주자인 국내 바이오기업들은 해외로 눈을 돌려 성공 가능성을 찾고 있다.
4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코로나19 백신 임상을 진행 중인 국내 기업 다수가 해외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우리나라보다 백신 접종률이 낮
아이진이 국내 최초로 개발 중인 메신저 리보핵산(mRNA)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EG-COVID’을 추가접종(부스터샷)에 대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내 임상 1ㆍ2a상 시험 계획을 신청했다.
3일 아이진에 따르면 이번 남아공에 신청한 임상시험은 COVID-19 예방을 위한 mRNA SARS-Cov-2 백신 (EG-COVID
아이진은 3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mRNA 코로나19 백신 ‘EG-COVID’의 부스터샷 임상 1/2a상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이진에 따르면 이번에 남아공에 신청한 임상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백신의 부스터샷의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이미 임상시험 신청이 완료된 호주와 연계해 임상지역 범위 확대를 위한 대상국가 추가 신청이다.
아이진은 mRNA 기반 코로나19 예방 백신 ‘EG-COVID’에 대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부스터샷 임상 신청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EG-COVID 부스터샷의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이미 신청이 완료된 호주와 연계해 진행된다. 1월 초에 신청된 호주 임상승인이 먼저 이뤄져 호주에서 임상 1상 투약이 완료되면, 호
아이진은 3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mRNA 기반 코로나19 예방백신 부스터 임상 제 1/2a상 시험 계획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4일 호주에 신청한 부스터 임상 제 1/2a상 시험 계획에 연계해 임상지역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회사 측은 "현재 상업화된 mRNA백신은 ‘폴리에틸렌글라이콜(PEG)’성분이 포함됐는데, 이
토종 코로나 백신 1호가 이르면 올 상반기에 탄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부가 올 상반기 국산 백신 개발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선 가운데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연구개발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임상 3상에 돌입했고 유바이오로직스도 3상을 승인 받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힘 받는 SK바이오사이언스…식약처장, WHO에 긴급사용목록 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정부가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백신 예방접종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백신은 오미크론 변이에 가장 효과적인 대응 수단으로, 감염은 물론 중증과 사망도 예방해 준다는 이유에서다.
입원·사망 피하려면 3차 접종해야…스텔스 오미크론에도 효과
최근 코로나19 확진자는 비교적 중증 위험도가 낮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서 우세종이 되면서 신규 확진자가 연일 1만 명대를 돌파하고 있다.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에 따라 설 연휴 이후 확진자 규모는 하루 2만 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
질병관리청은 27일 오후 오미크론 변이 및 바뀐 방역체계에 대해 알리는 전문가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24일 지난해 연간기준 매출 1조5680억원, 영업이익 537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수주 확대와 3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34.6% 증가했으며, 특히 영업이익은 83.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 2017년 최초 흑자 발생후 4년 만에 8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 기간 연평균 영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1조5000억 원이 넘는 매출과 5000억 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실적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 1조 5680억원과 영업이익 537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주 확대 및 3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4032억원(34.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45억원(83.5%)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R&D)에 전년보다 372억 원(15.7%) 증액된 2743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지원 예산은 차세대 바이오 핵심 기술개발 및 상용화 지원 기조를 유지하고, 부처 협업을 통한 상용화 단계의 의약품‧의료기기 기술개발 및 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 탄소중립 등 사회적 현안을 극복하기 위한 지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증권가가 삼성바이오로직스·카카오뱅크·HMM 등 대기업의 실적 전망을 높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 추정치를 높일 수록 ‘어닝서프라이즈(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투자자들의 주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30개 기업 중 10개사는 증권사들의 최근
바이오파마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신약개발사업 비임상 정부 지원사업 과제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바이오파마는 이번 정부과제 선정으로 델타변이 등 변이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백신 후보물질 'BP-303'의 유효성 및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해 GLP 독성시험에 진입하는데 필요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연구책임자인 최영선 연구소장은 "현재
새해에도 국내 바이오기업의 상장 러시가 이어진다. 지난해 증시에 이름을 올린 바이오기업 다수의 주가 흐름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가운데 올해 데뷔 기업들은 얼마만큼 성공적일지 주목된다.
13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2022년 신규 상장이 예정된 바이오기업은 20여 개에 달한다. 알츠하이머 신약, 항암제, 백신 등 다양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국내 증시의 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글로벌 No.1 CMO(위탁생산)'으로 CMO부문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성장을 이끌 동력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올해 재무적 성과를 더욱 극대화하는 동시에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을 이어갈 엔진을 확보하겠다고 밝혀 M&A 추진 등 그 귀추가 주목된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독감·B형간염과 같은 단백질 재조합 기술 사용해 부작용 우려 낮아18세 이상 1~2차 접종 가능…일부 미접종자 선호 전망성인 접종률 95% 육박ㆍ팍스로비드 도입으로 접종 늘리는 효과 ‘미미’ 시각도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 얀센에 이은 5번째 코로나19 백신이 도입된다. 현장에서는 2월부터 성인의 1~2차 기본 접종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제조한
“4공장을 올해 10월경 부분 가동할 계획으로 현재 3개 톱티어 제약사와 5개 의약품에 대해생산 수주를 완료한 상태로 20개 제약사와도 논의 중이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3일 열린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연말 가동을 목표로 4공장 건설과 사전 수주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4공장(25만 6000리터)이
백신 접종 효과 '일시적'...두 번째 부스트샷 접종 확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두 번째 부스터샷을 시행 중인 나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백신을 반복 접종하면 오히려 면역 체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남미, 중동지역 국가
노바백스 “조만간 미 FDA 긴급사용승인 신청할 것”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향후 90일 이내에 자사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미국을 포함한 10개국 보건 당국으로부터 승인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스탠리 에르크 노바백스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출연해 지난달 말 최종 데이터를 미국 식품의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