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체결 경영협력계약 세부 조항 재조명콜옵션 행사 전에도 대상 주식 의결권 MBK 의사 반영이사회 추천 이사 수 MBK 측이 1명 더 많도록 약정
영풍이 MBK파트너스와 체결한 경영협력계약에서 고려아연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지명권을 MBK 측에 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콜옵션 행사 전에도 대상 주식의 의결권을 MBK 의사에
영풍 해명에 추가 입장…계약 변경 배경 설명 요구
KZ정밀이 영풍과 MBK파트너스 간 고려아연 경영협력계약에 포함된 콜옵션 가격 산정 방식을 둘러싸고 영풍에 계약 변경 경위와 관련 자료 공개를 촉구했다. 영풍이 콜옵션 행사 가격과 배당 수익 등을 근거로 계약의 정당성을 설명했지만, 공개매수가에 연동되는 가격 산정 방식을 변경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는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경영협력계약에 포함된 콜옵션(매수청구권)과 풋옵션(매도청구권)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MBK파트너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매입할 수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 계약상 추가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영풍 역시 동일한 가격 조건으로 주식 매각을 청구할 수 있는 풋옵션을 확보
대법원, 경영협력계약서 제출명령 확정콜옵션 가격 따라 배임 논란 재점화 가능성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를 위해 체결한 경영협력계약서의 제출명령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서 계약에 담긴 지분 매각 조건이 공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영풍과 장형진 고문 측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 일부를 MBK 측에 넘길 수 있도록 한 콜옵션(주식매
임직원들, AAC 의사소통판 제작해 전달
고려아연은 임직원들이 언어장애아동 재활치료 교구 ‘AAC 의사소통판’을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고려아연 본사에서는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장애어린이용 AAC의사소통판 제작’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고려아연 외에도 엑시스아이티·케이지트레이딩·
울주군 평동해변 해양쓰레기 수거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광역시, 한국수산자원공단 직원들과 함께 울산 울주군 평동해변을 찾아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고려아연 임직원 10여 명을 비롯해 울산광역시 해양수산과,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직원 등 총 30여명은 평동해변 일대에서 ‘KZ 반려해변 정화
임직원·계열사 함께 놀이공원 나들이 지원의료·문화체험·원데이클래스 등 지원 지속
고려아연이 여성한부모 가정의 문화체험을 지원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고려아연은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일대에서 ‘고려아연과 함께하는 싱글맘 STEP BY STEP 14주년-놀이공원 문화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서블 발표 후 첫 신입 공채기술·R&D·재무 등 16개 직무 모집
고려아연이 2026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추가 공개채용에 나선다.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인재 확보와 청년 고용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다.
고려아연은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난해 말 미국 테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신입사원들에게 "모르는 것을 숨기기보다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배우는 것이 중요하며 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이 오히려 빠른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자신 있게 도전하라"고 말했다.
16일 고려아연은 신입사원들의 안정적 조직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KZ 루키즈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루키즈 데이는 입사 1년
법원이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체결한 경영협력계약을 제출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KZ정밀은 “MBK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와 영풍, 장형진 고문 등 3자가 체결한 경영협력계약과 후속 계약서 일체를 제출하라는 재판부의 문서제출명령에 불복해 장 고문이 제기한 즉시항고를 서울고등법원이 기각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문건은 KZ정밀
영풍 배당은 제한적, 고려아연 배당수익은 큰 폭
영풍 오너 일가가 영풍의 낮은 배당에도 불구하고 고려아연 배당을 통해 대규모 현금을 확보하는 구조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풍 최대주주인 장형진 고문 일가는 직간접적으로 고려아연 주식 약 68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장 고문 일가가 직접 보유하거나, 지분 10
영풍 석포제련소가 지난해까지 이행해야 했던 통합환경허가 조건 가운데 제련잔재물 처리를 마치지 못해 올해 초 정부로부터 과징금 부과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월 말 석포제련소에 과징금 부과 행정처분을 했다. 처분 사유는 제련잔재물 미처리다. 과징금의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처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영향으로 가동률↓…5년간 실적 부진 지속금감원, 폐기물 처리비용 충당부채 반영 적정성 관련 회계감리 진행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의 경영 실적과 환경 관련 이슈와 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이 높다. 고려아연과 MBK·영풍 측 간 경영권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풍의 경영 상황이 주주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고려아연엔 배당 확대 요구하면서정작 자사 주주엔 ‘주당 5원’ 배당“주주 농락” 반발 확산
영풍이 2025년 결산 배당으로 주당 5원을 결정하면서 종목토론방을 중심으로 “주주 농락” “주주들 거지 취급하는 회사” 등 분노한 주주들의 성토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영풍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꾸준히 배당 확대를 요구했다는 점에서 업계에서 내로남불이라는 지적도 나
영풍 주주인 KZ정밀이 이달 열리는 영풍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 이사회에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와 현물배당 근거 신설 등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 영풍의 환경·안전 리스크를 이사회 차원에서 감시하도록 하는 ESG위원회의 ‘이사회 내 위원회’ 격상, 자기주식(자사주) 취득·소각 등에 관한 주주제안을 요구했다. KZ정밀은 영풍 보통주 68만590
장형진 영풍 고문이 영풍과 MBK파트너스 간 경영협력계약을 공개하라는 법원의 문서제출명령에 대해 즉시항고를 제기한 데 대해 KZ정밀이 8일 "적대적 인수합병(M&A)에만 몰두한 나머지 자사의 기업가치와 주주 권익 제고에는 소홀히 했다는 의혹을 더욱 키우는 행태이자 진실을 은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KZ정밀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해당 문서는 KZ정밀
법원, 영풍-MBK ‘경영협력계약’ 세부 내용 공개 명령고려아연 주식 헐값 매수 특혜 여부 핵심 쟁점
법원이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추진하면서 체결한 경영협력계약을 공개할 것을 명령했다. 이에 영풍이 MBK에 고려아연 주식을 헐값에 매수할 권리를 부여했는지에 대한 의혹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
경영협력 계약·후속 문서 9일 내 제출
법원이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며 체결한 계약 서류 일체를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22일 KZ정밀이 영풍 대표이사와 장형진 영풍 고문 등을 상대로 낸 문서제출명령 신청을 인용했다.
앞서 고려아연 측은 계열사인 KZ정밀을 통해 영풍과 MBK파트너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