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 지분을 공격적으로 사들이며 최대주주 등극을 눈앞에 둔 호반그룹이 추가 지분 매입에 나설 실탄은 빠듯한 것으로 보인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한진칼 지분 11.50%를 쥔 호반건설은 본업 현금 창출력이 식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결 매출은 1조2326억원으로 전년 대비 반토막 났고, 영업이익도 271
호반그룹이 한진칼의 최대주주 지위를 겨냥해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 신고서를 정식으로 접수한 가운데, 수천억원에서 최대 1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지분 매입 자금의 출처에 자본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그룹의 한진칼 투자는 지난 2022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당시
한진칼 지분 추가 매입 후 공정위에 기업결합 신고주택경기 침체 속 비건설 사업 확대⋯사업 다각화 속도호반 "단순투자 목적⋯ 항공·여행·물류 성장성 주목"
건설업을 모태로 성장한 호반그룹이 풍부한 현금 동원력을 바탕으로 대한전선과 삼성금거래소 등을 인수한 데 이어 항공업으로도 영역을 넓히려는 모양새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새로운 성장 동력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최대 3000억원 규모의 사모펀드(PEF)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출자 작업에 착수했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교직원공제회는 이날 '2026년 블라인드 PEF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공개모집 경쟁방식을 통해 총 9개사 이내의 블라인드 PEF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번 출자사업은 운용
사모펀드운용사(PE) VIG파트너스가 항공기 부품사 율곡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향후 실사와 세부 조건 협상을 거쳐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전망이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전날 JKL파트너스·WJ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은 율곡 우선협상대상자로 VIG파트너스를 선정했다. 거래 대상은 JKL·WJ컨소시엄이 보유한 지분
KCGI자산운용은 국내 우량 배당 성장주에 투자하는 'KCGI 코리아배당성장증권자투자신탁'을 신규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펀드는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단순 편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익 성장이 지속되면서 배당이 함께 늘어나는 '우량 배당 성장주'에 선별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KCGI자산운용은 "변동성 장세에서 배당주를 통해 변동성을 줄이면
호반건설이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을 20.15%까지 확보하면서 최대 주주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의 격차를 0.4%대까지 좁혔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이날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접수하고 한진칼 지분 20.15% 확보했다고 밝혔다. 18.87%를 기재한 지난 3월말보다 1.28% 높아졌다.
이에 따라 지난
서울남부지법, "장외파생 진출 위한 자본 확충·할증 발행" 인정500억 대금 납입·장외파생상품 시장 진출 계획 차질 없이 추진
한양증권이 장외파생상품 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 중인 5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소액주주들의 반발을 딛고 예정대로 진행한다. 법원이 소액주주 측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한양증권 자본 확충 및 신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심문 종료, 8일 결론한양증권 "할증 발행으로 대주주 책임경영"
한양증권이 장외파생상품 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 중인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가 법원 판단에 따라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소액주주들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 결과가 이르면 8일 나올 예정이어서, 한양증권 자본 확충 계획이 분수령을 맞이할 전망이다.
7일 금융
국내 자본시장의 주요 기관투자자(LP)인 우정사업본부가 올해 하반기 블라인드 사모펀드(PEF) 출자사업에 시동을 건다. 국내 주식 상승으로 주요 연기금과 공제회가 블라인드펀드(투자처를 정하지 않은 펀드) 출자를 고민하는 가운데 펀딩 한파를 겪고 있는 사모펀드운용사(PE)들에게 단비가 될 전망이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본은 국내 PEF
KCGI자산운용의 생애주기형 자산배분 펀드인 'KCGI프리덤적격 TDF·TIF 시리즈'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하며 독립계 자산운용사 최초로 타깃데이트펀드(TDF)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KCGI자산운용은 2일 KCGI프리덤적격 TDF·TIF 시리즈의 순자산이 1조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 4월 순자산 5000억원을 넘어선 이후 약 3개월
배당성향 37.4% 순항하던 한양證중앙일보·JTBC 파산으로 암초 직면회사 "담보권 확보로 충당금 불필요"최대주주 500억원 지원 사격 가세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발맞춰 주주환원을 확대해 온 한양증권이 최근 발생한 중앙일보발 파산 여파로 뜻밖의 외풍을 만났다. 회사가 공언해 온 '고배당 기업' 타이틀과 밸류업 목표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한양증권
국민연금, 전주 거점 운용사에 가점 신설한화운용 내달 개소 준비…삼성운용도 검토인력 이탈·현지 채용 부담은 과제
국민연금이 전주에 거점을 마련하는 자산운용사에 인센티브를 주기로 하면서 운용업계가 지역 사무소 개소를 검토하고 있다.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의 위탁운용사 선정 기준 변화가 운용사들의 지역 거점 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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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KCGI PEF, 12.9% 할증 발행 참여장외파생상품업 등 신사업 추진 본격화
한양증권이 장외파생상품업 등 신사업 추진을 위해 최대주주인 KCGI제2호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KCGI PEF)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5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이번 증자는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전략적으로 자본을 확충하기
금융투자협회는 경기도 광주시 소재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한사랑마을에서 14개 회원사 및 금투협 임직원 55명이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한사랑마을 봉사활동은 기존 금투협 단독 활동에서 금융투자업계가 함께하는 업계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확대됐다. 해가 지날수록 참여 회원사가 늘어나며 사회적 책임 실천 규모도 커지고
금융공학본부 신설·전문인력 8명 보강금감원 사전 협의 등 인프라 구축 박차
2030년 자기자본 1조원 달성을 선언한 한양증권이 연내 장외파생상품 라이선스 획득을 목표로 조직을 정비하고 본격적인 심사 준비에 돌입했다.
7일 금융투자업계와 본지 취재를 종합한 결과 한양증권은 장외파생상품 투자매매업 정식 인가를 받기 위해 관련 요건을 정비하고 있는 것으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배재규 대표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 예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서울
KCGI자산운용은 'KCGI프리덤적격TDF'시리즈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금융그룹계열이 아닌 자산운용사 타깃데이터펀드(TDF)로 순자산 5000억원을 넘은 것은 KCGI가 처음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순자산 3000억원 돌파 이후 단 5개월 만에 2000억원이 증가해 연금 시장의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클래스별 가입 비중은
한양증권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6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청소년 대상 불법 온라인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사회적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릴레이 캠페인을 주관하고 있다.
한양증권은 이번 캠페인에서 ‘불법 도박 대신, 미래에 투자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KCGI 인수된 후 간판 교체…다시 원래 간판으로특별결의 부담일까…브랜드 신뢰도 영향도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KCGI가 한양증권이 한때 내걸었던 ‘KCGI한양증권’ 간판을 다시 ‘한양증권’으로 되돌리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지난해 6월 KCGI에 인수된 후 본사 현판을 'KCGI한양증권'으로 교체했다가
미국 주식시장의 강세에 힘입어 퇴직연금 대표 투자상품인 TDF(Target Date Fund·생애주기펀드)가 5월 한 달 동안 일제히 상승했다. 다만 같은 은퇴 시점을 목표로 하는 TDF라도 운용사별 투자 전략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10%포인트(p) 가까이 확대됐다.
2일 한국퇴직연금데이터 글라이드 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TDF 상품을 분석한 결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