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4241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화와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에 힘입어 영업이익률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5065억원, 영업이익은 107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8.1% 감소
△SOOP,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HL만도,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DL이앤씨, 회사에 대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
△현대오토에버,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건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제철,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지노믹트리, 투자자들의 회사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케이뱅크, 2026년
DL이앤씨가 공사비 9309억원 규모의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에 한 걸음 다가섰다. 단독 입찰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확보한 데 이어 특화 설계를 담은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
23일 DL이앤씨는 전날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 사업의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이 진행한 시공사 선
3.3㎡당 공사비 459만→699만원 증액사업 무기한 지연에 조합장·이사 해임 추진"착공 지연 장기화에 조합원 부담 우려"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이 시공사 교체 갈등에 이어 공사비 증액과 조합 내분 등으로 잇따라 진통을 겪고 있다. DL이앤씨가 새로운 사업제안서를 제출하고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갈등이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공사비를 둘러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13개 블록, 4744가구의 건설공사를 통합 발주한다. 인접한 사업지구의 공사를 묶어 발주 절차를 줄이고 공사비를 절감하는 방식이다. 연내 착공 목표인 공공주택 5만 가구의 사업 추진 상황도 집중 점검한다.
LH는 22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와 주택공급 간담회를 열고 공공주
DL이앤씨가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성수2지구) 재개발사업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를 적용한 '아크로 성수'를 제안했다.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를 앞세워 성수 한강변 랜드마크 조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21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성수2지구 재개발사업은 지하 6층~지상 최고 62층, 9개 동, 총 2350가구 규모로
목동부터 압구정까지 단독 입찰 잇따라대형사 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 강화11월 주요 사업장도 경쟁 성사 불투명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장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단독 입찰이 잇따르고 있다. 치열한 수주전이 예상됐던 목동, 여의도, 성수 등에서도 실제 경쟁이 성사된 곳은 일부에 그쳤다. 연내 주요 정비사업장 입찰에서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19일 정
올 3분기 누적 수주액 250억 달러...미주 189% 늘고, 중동 40% 뚝해양·기자재 등 69% 차지...산업부, 지정학 리스크 극복 및 금융·정보 지원
올해 1~3분기 국내 기업의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8% 급감한 250억달러에 그쳤다. 지난해 대형 원전 수주에 따른 기저효과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전통 주력 시장 침체의
대우건설, 소형 사업장 공략⋯브랜드 효과 주목현대·삼성, 여의도서 소규모 재건축 잇단 수주"한강변 알짜 입지 선점⋯후속 정비사업 겨냥"
대형 건설사들이 여의도와 용산 등 서울 핵심 입지에 자리 잡은 500가구 안팎의 중·소규모 재건축 사업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공사 규모보다는 입지 경쟁력과 사업성,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고려한 수주 전략이라는
유안타증권은 DL이앤씨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일시적으로 주춤하겠으나 4분기 대규모 신규 수주와 주택 부문 원가율 안정세에 힘입어 실적 회복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8000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16일 밝혔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DL이앤씨의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53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DL이앤씨가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공사 교체를 둘러싼 갈등 이후 조합과 도급변경계약 협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조합원 대상 홍보관을 열고 사업조건과 단지 설계안을 공개했다.
DL이앤씨는 성남 상대원2구역 조합원을 대상으로 홍보관을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 홍보관은 이달 30일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오전 11시
상대원동 약 1.6만 가구 정비사업 추진‘8792가구’ 상대원3구역 공공재개발 본격화상대원2구역 시공권 갈등 속 정상화 조짐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일대 재개발 사업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성남시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장인 상대원3구역 재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 단계에 들어서고 시공권 갈등으로 진통을 겪었던 상대원2구역 재개발도 정상화 움직임을 보
건설업 취업자 28개월 연속 감소⋯고용 한파 장기화대형 건설사 4곳 직원 1년 새 1938명 줄어고직급 인력 적체 해소·신사업 인재 확보 병행
건설업계의 고용 한파가 장기화하면서 건설사들의 인력 운용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도 희망퇴직과 조직 개편 등을 통해 인력 효율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다만 원전·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분야에서는 미
현대건설, 웨스팅하우스 협력·AP1000 설계 참여삼성물산, APR1400 시공·차세대 원전 협력 확대대우건설, 원전 조직 강화·LNG 수주 확대 추진
한미 양국이 미국 대형 원전 8기와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개하면서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은
원전과 해외 플랜트, AI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기대를 받았던 건설주가 최근 한 달간 동반 약세를 보였다. 신사업의 실제 수익 창출까지 시간이 필요한 가운데 주택 수익성 회복이 건설주 재평가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현대건설은 10만7800원으로 한 달 전보다 15.05% 하락했다. DL이앤씨(-13.59%), 대우건설(
LS증권은 8일 DL이앤씨에 대해 3분기 플랜트 특정 현장의 추가 원가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주택 부문의 우량한 수주잔고와 소형모듈원전(SMR), 데이터센터 등 신규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7000원을 유지했다.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DL이앤씨의 3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반도체·전자부품 줄줄이 낮춰…쏠림 완화 움직임건설·에너지·화학은 동반 확대…업종별 리밸런싱 뚜렷
국민연금공단이 국내 주식 포트폴리오에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와 전자부품 비중을 대거 낮춘 반면 건설과 에너지·화학주 지분은 확대했다. 전체적으로 지분을 줄인 종목과 새로 사거나 늘린 종목 수가 엇비슷했지만 업종별 방향은 뚜렷하게 엇갈렸다. 단순한 주식 비중
DL이앤씨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재개발사업에 하이엔드 브랜드를 적용한 ‘아크로 성수’를 제안했다.
2일 DL이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의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앞서 진행된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얻었다. 조합은 제안서를 검
DL이앤씨가 중소·전문기업과의 기술협력을 연구개발(R&D)부터 현장 적용, 사업화까지 확대하고 있다. 단순 기술 발굴이나 실증에 그치지 않고 공동개발한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일부 기술은 전사 표준화와 외부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DL이앤씨는 성과공유형 기술개발과 공동 기술개발, 공모형 오픈이노베이션 등을 통해 외부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