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무인·모듈형 설계 혁신 인정받아
두산밥캣이 운전석과 바퀴 등을 작업 환경에 맞게 바꿀 수 있는 미래형 전동 로더로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받았다.
두산밥캣은 콘셉트 장비 '로그X3'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 '로그X2'에 이어 로그X 플랫폼으로 거둔 두 번째 수상 사례다.
최신 로봇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5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26)’이 21~24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총 65개 기업체가 참가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폭넓게 소개한다.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휴머노이드, 자율이동로봇(AMR),
안전 AI 기업 인텔리빅스가 13년 연속 영업흑자를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 방식을 선택한 가운데 기존 영상분석 AI 사업에서 확보한 수익성을 기반으로 국방·피지컬 AI 등 신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텔리빅스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이후 성장 전략을 발표했
iM증권은 15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4분기 이익 성장이 기대되고 액츄에이터 사업의 잠재 가치가 기업가치 상방을 열어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8만원을 유지했다.
iM증권은 현대모비스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15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16.5% 늘어난 9091억원으로 전망했다. 3분기 국내 완성차 생산
완성차 넘어 AI·로봇 중심 사업 재편 가속아틀라스 2028년 美 공장 투입…2030년 조립까지로봇 연 3만 대 생산체제 구축…상용화 시동엔비디아·구글 협업으로 AI 기술 경쟁력 강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취임 6년 만에 자동차 제조업을 넘어 피지컬 AI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앞세워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입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휴머노이드·로보틱스 핵심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TIGER 현대차LG전자고정피지컬AI밸류체인 상장지수펀드(ETF)’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 로봇 산업을 대표하는 현대차그룹과 LG전자를 각각 25%씩 고정 편입하고, 두 기업의 협력사와 국내 로보틱스 전문기업으로 투자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로봇과 부품, 센서 등 피지컬 AI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TIGER 현대차LG전자고정 피지컬AI밸류체인 ETF’를 22일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ETF는 현대차와 LG전자를 정기 변경 시 각각 25%씩, 합산 50% 비중으로 고정 편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머지 50%는 두 기업과 실제 공급망 관계를 맺고 있는 기업을 비
딥엑스 찾아 반도체 분과위 개최…퓨리오사AI도 참여소부장 기업 실증 지원도 제안…전략산업 정책과제에 활용
국산 AI 반도체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이 재정경제부 전략경제자문단에서 제안됐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이 개발한 제품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재정경제부 전략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기술 인재 80여명과 AI·로보틱스 분야의 중장기 비전과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스마트 기기를 넘어 일상 공간 전반으로 AI를 확장하고 로봇과 결합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18일 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삼성리서치 아메리카에서 ‘2026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8회째
車 모션제어 기술 로봇으로 확장현대모비스, 아틀라스용 액추에이터 공급 추진HL만도, 4족 보행 양산 경험 앞세워 공략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로봇 부품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동차의 조향·제동·구동 등 움직임을 제어하며 축적한 기술과 대량생산 경험을 로봇에 접목해 완성차에 집중된 고객 기반을 넓히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
2028년 아틀라스 투입·로봇 연 3만대 생산체계BD 5년 누적 순손실 1.7조…본격 수익화 시험대자본시장선 로봇 가치 귀속 놓고 엇갈린 평가
현대자동차는 파트너십을 활용해 새로운 기술과 기회를 확대하고, 로봇과 로보택시를 생산·배치하는 피지컬 AI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지난달 열린 ‘2026 최고경영자(CEO) 인베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전국 19개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에서 투자유치와 ESG 활동 등 청년 창업가를 위한 2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진공은 청년의 날과 청년주간을 맞아 전국 청창사에서 지역 청년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소통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청년 창업가의 기업 성장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초점을 맞춰 투자유치(IR)
인텔리빅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인텔리빅스는 2000년 설립된 안전 AI 전문기업으로, Vision AI를 기반으로 산업·사회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AI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 기반의 시각언어모델(VLM) 기술과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터페이스 USB4를 탑재한 초고속 포터블 SSD(Solid State Drive) P시리즈(P9·P7) 2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6일(현지 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차세대 포터블 SSD 2종을 선보였다. 새로운 포터블 SSD P시리즈는 어떤 순간에도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마음의 안정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산업 혁신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창업대전' 참가자를 8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째인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은 홍수, 가뭄 등 기후위기에 따른 물 문제 해결과 물관리 디지털 전환, 물·에너지
제네시스 청주·UX 스튜디오 서울 '최우수상'브랜드 공간·고객 경험 디자인 경쟁력 입증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2026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Best of the Best) 2개를 포함해 총 17개 상을 받았다. 양사의 디자인이 혁신성과 창의성을 앞세워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현대차
현대위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미래 모빌리티와 로봇, 방산 기술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술 전시회를 열며 임직원과 고객, 가족들에게 차세대 기술을 선보였다.
현대위아는 20일부터 25일까지 경기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테크위크(Tech Week)'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테크위크는 현대위아의 열관리시스템과 자동차 부품, 로봇,
현대모비스가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를 축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와 로보틱스 핵심부품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선도 기술을 기반으로 전동화와 SDV 전환에 대응하는 동시에 글로벌 고객 확대에
AMD도 헬리오스로 추격 박차
세계 AI 반도체 1위 기업인 엔비디아가 ‘그레이스 블랙웰’(GB)을 잇는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VR)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이날 자사 블로그를 통해 베라 루빈 NVL72' AI 랙이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프트(MS)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 코어
지난해 핵심부품 수주 91억7000만달러헝가리·스페인 공장 가동해 전동화 대응
현대모비스가 유럽 생산거점을 확대하고 전동화·전장 부품 중심의 수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특히 배터리시스템과 차세대 전장 부품 등을 앞세워 전년 실적을 넘어서는 수주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91억7000만달러(약13조2000
오래된 조명과 걸리적거리는 문턱, 욕실 바닥의 물기까지. 젊을 때는 의식하지 않았던 집 안의 요소들이 노년에는 위험 요인이 된다. 노년기에 접어든 이들에게 집은 주 생활공간인 동시에 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공간이다. 시니어 하우징 분야에서 스마트홈 기술이 주목받는 까닭은 편리함뿐 아니라 집의 위험을 줄이는 기술에 있다.
나이 들수록 익숙한
헬스케어 웨어러블의 착용 방식이 또 한 번 변화를 맞고 있다. 손목에 차는 시계형, 손가락에 끼우는 반지형, 피부에 부착하는 패치형 기기가 주류를 이뤘다면, 이제는 허리에 두르는 ‘벨트형’ 센싱 디바이스가 등장했다. 착용과 관리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일상복 위에서도 자연스럽게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려는 흐름 속에서 나온 변화다.
일본 나고야에 본사를 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고령자 돌봄 부담이 가정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해법이 가시화되고 있다. 돌봄 인력 부족과 가족 부양 부담을 기술로 보완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가정 내 일상 돌봄과 생활 지원을 염두에 둔 AI 홈로봇이 공개됐다.
LG전자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은 공식 캐릭터 ‘비바부(VIVABU)’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참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비단은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 엑스포 통합부산관에 마련된 부스에서 비바부 캐릭터를 앞세워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첨단 기술과 혁신 제품이 집중된 CES 현장에서 캐릭터를 활용한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