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을 단장으로 한 수주지원단을 아랍에미리트(UAE)에 파견해 고속철도, 공항,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의 수주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일정은 이날부터 19일까지 2박 4일간 진행되며 이번 수주지원단에는 국가철도공단, 해외건설협회,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민간기업 등이 함께 참여
2차 원전수출전략 추진위 개최이집트 엘다바 수주 자체 평가고준위방폐법 등 그간 성과 공유"더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집트 엘다바 수주를 한국의 세계 원전시장 복귀로 삼고 추가적인 원전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 원전과 관련된 주요 성과를 되짚으며 향후 원전 산업계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건설업종에 대해 9일 대형 수주 소식이 부재한 가운데 정부의 분양가 규제가 강화돼 하반기 분양 전망도 어둡다고 분석했다. 한편 주택사업을 영위하지 않는 삼성엔지니어링은 업종 내 상대적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치호 연구원은 “주요 건설사의 2분기 합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2% 늘어나 1분기에
한전KPS가 3분기 기대 이하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개장 직후 하락세다.
22일 오전 9시 9분 현재 한전KPS는 전장 대비 800원(2.69%) 내린 2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한전KPS가 올해 3분기 기대 이하 영업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잇따라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한전KPS 목
최악의 위조부품 비리가 또 터지면서 우리나라의 원전 신뢰도가 땅으로 떨어졌다. 여기에 원전 4기의 위조부품 교체에 약 4개월이 소요될 전망이어서 최대 성수기인 8월엔 예비전력이 200만kW나 부족한 ‘블랙아웃’이 우려되고 있다.
29일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신고리 1·2·3·4호기와 신월성 1·2호기 등 총 6기 원전에 시험성적서가
잇단 국내 원전의 위조부품 파문이 향후 우리나라의 원전 수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신고리원전 1·2·3·4호기와 신월성 1·2기 등 총 6기의 원전에 시험성적서가 위조된 제어케이블이 사용됐다. 이에 정부는 문제가 되는 제어케이블에 대해 교체를 지시, 한국수력원자력이 곧 교체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후발주자였던 삼성전자가 TV 시장 부동의 1위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과감한 연구개발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9년 세계 최초로 LED TV를 출시했다. 빛을 발하는 반도체소자인 LED(발광다이오드)로 만든 TV를 세계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후 TV 시장에서 ‘최초’라는 수식어는 삼성전자의 차지가 됐다.
2010년에는 세계 최초 3D LED TV
세원셀론텍은 미국기계기술자협회(ASME: American Society of Mechanical Engineers)로부터 해외 원자력발전시장 진출의 핵심이자 필수 자격요건인 'N', 'NA', 'NPT' Stamp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엄격한 원자력발전 기기 제작 관련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해외 원자력발전시장 진출의 초석을 마
KB투자증권은 9일 비에이치아이에 대해 향후 원전시장 확대에 따른 원전 관련 매출액 증대로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송창인 선임연구원은 “원전관련 주요기기의 생산기술 확보를 통해 성장동력을 확충했다”며 “발전설비 플랜트의 강자”라고 꼽았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보조기기 (BOP: Balance of plant) 및 설비를 제작하는
"원자력 산업의 수출은 나라의 품격을 높이는 길이다" 지난 13일 지식경제부의 '원자력발전 수출산업화 전략'을 보고 받은 이명박 대통령의 말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우리나라가 잘하면 5년에서 10년 안에 원전수출국 가운데 가장 신뢰받는 국가가 될 것"이라며 "원전을 수출하는 나라의 것이라면 다른 상품의 인식도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원전 수출
현대건설이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올해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보다 2.32% 상승한 7만 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같은 강세의 원인은 UAE 수주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대증권 이창근 연구원는 "9월 말 현재 현대건설의 해외 수주는 37억달러로, UAE 정유확장, 카타르 가스, 싱가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