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SK플래닛과 공동으로 청소년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24’를 개최하고 2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틴 앱+챌린지’는 청소년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창의적인 개발자를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개최된 경진대회이다. 13년간 총 4213개 팀(1만46
대한상공회의소와 SK플래닛이 청년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아삭(ASAC)’를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아삭 1기 교육생 모집은 26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가’, ‘웹풀스택 개발자’ 2개 과정 25명씩 총 50명이다. 교육생 선정 시 다음 달 28일부터 내년 3월 18일까지 6개월간 교육을 받게
중소벤처기업부는 SK플래닛과 공동으로 청소년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21’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회 참가 자격은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과 동등한 자격의 청소년이다. 시제품을 직접 개발하는 개발팀과 개발 역량이 없어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참가할 수 있는 아이디어 팀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발팀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SK플래닛과 공동으로 청소년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경진 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20’를 연다.
8일 중기부는 스마틴 앱 챌린지 2020 참가자를 이날부터 5월 1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틴(Smarteen)은 스마트(Smart)와 틴에이저(Teenage)가 합쳐진 말로, ‘창의적인 십대 청소년’을
‘창의적인 사고를 이끌어내는 디자인 사고력 향상 프로그램(Design Thinking)’, ‘주어진 재료와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아날로그 메이커 활동(Analog Making)’, ‘서킷 회로, 3D프린터 등을 활용하는 디지털 제작 활동(Digital Fabrication)’,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융합해 활용하는 피지컬 컴퓨팅 활동(Ph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SK텔레콤, SK플래닛과 공동으로 청소년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진 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19'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틴(Smarteen)이란 스마트(Smart)와 십대(Teenage)가 합쳐진 말로 '창의적인 십대 청소년'을 의미한다.
'스마틴 앱 챌린지'는 청소년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보 통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올해 국내외 경기가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위기 이후의 기회를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구 회장은 2일 안양 LS타워에서 개최된 신년하례 행사에서 “침체기가 지난 후에는 호황기가 있듯이 지금의 위기 이후에는 반드시 기회도 찾아올 것”이라며 “지금 우리에게는 그러한 사이클 전환기에 대비해 판을 바꿀 만한 충분한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 SK플래닛과 '창의인재 양성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차원(3D) 프린팅과 코딩 교육을 통한 창의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초등학교 컴퓨터 교실 전담강사를 3D 프린팅 전문강사로 양성하고, 이들 강사가 초등학교 대상 3D 프린팅 체험 및 활용 교육, 창
SK플래닛은 23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 ‘T아카데미 대전캠퍼스’ 개소식을 갖고, ICT 전문인재 양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T아카데미는 2010년 설립된 상생혁신센터의 스마트ICT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이다. SK플래닛은 지난해 말까지 T아카데미를 통해 약 8만5000명의 누적 수료생을 배출했고, 149개 앱을 상용화했다. 수료생들 중 54개팀이 창업을 했
SK플래닛는 개발자 동반 성장을 위한 종합 지원 기관 ‘상생혁신센터’가 올해로 창립 4주년을 맞이했다고 27일 밝혔다.
상생혁신센터는 모바일 분야 창조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0년 서울대학교 연구공원 내 설립된 국내 최초 개발자 육성과 스타트업 지원 기관으로, 창의적 모바일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한 창업 활성화로 모바일 산업 신성장동력을
SK플래닛이 지역 스타트업과 개발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하는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2014’를 오는 26일부터 전국 8개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T아카데미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2014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스타트업 지원 행사다. 대전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구 등의 지역에서 오는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올해는 목포
미래창조과학부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8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을 개최,대통령상에 SK플래닛을 선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2006년부터 진행한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인터넷 산업 발전을 선도한 기업·단체, 공로자를 선정하는 자리다.
올해 시상식에선 ‘상생혁신센터’ 운영 등을 통해 모바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SK플래닛이 대통령상인 대상의 영
SK플래닛은 24일 T아카데미 모바일 전문가 과정 통합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기획 디자인 프로그래밍 서버 전문가 과정 수강생 45명이 팀단위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한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다.
최우수팀은 100만원의 상금과 상생혁신센터의 스타트업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중견기업인 하나아이앤에스 유
SK플래닛이 모바일 전문 인력 육성 및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설립한 IT 교육기관인 T아카데미가 설립 3주년을 맞아 수료생이 3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T아카데미는 2010년에 설립되어 스마트폰 전문 개발자를 육성하였고, 기본 과정 뿐만 아니라 기획·디자인·개발 전문가과정을 통합 운영하여 팀단위 업무 역량을 향상시키는 실무 교육 프로그램으로
IT업계에 ‘스타트업 지원’ 바람이 불고 있다. 주요 대형IT기업들은 신생 벤처 및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자사의 미래경쟁력 확보 및 국내 벤처생태계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27일 IT업계에 따르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생 벤처에 대한 업계의 지원이 지속되고 있다.
넥슨은 자사의 창업지원 및 육성 프로그램 ‘넥슨앤파트너즈
SK플래닛의 국내 대표 모바일 교육 기관인 T아카데미가 저소득층 지원 희망 프로그램 ‘희망앱 아카데미’의 지원 대상 지역을 기존 서울시에서 성남시로 확대한다.
SK플래닛 T아카데미는 31일 “성남시청과 지난 1일 ‘희망앱 아카데미’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그동안 서울시 거주자 대상에서 성남시로 확대하여 성남시로부터도 교육 대상을 추천 받게
SK플래닛은 29일 모바일 전문 인력 육성 및 상생협력을 위해 설립한 IT 교육기관 ‘T아카데미’설립 2주년을 맞아 서울대연구동에서 수료생 및 창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 간의 성과와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설립 2주년 행사는 SB벤처스 김대윤 책임심사역의 ‘스타트업의 성공조건’을 주제로 한 열린특강을 시작으로, 1인 창업
SK텔레콤은 28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배준동 사업총괄과 30개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동반성장 성과를 기념하는 ‘2011 SK텔레콤 Partners’ Day(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2006년에 시작해 6회째를 맞이한 ‘Partners’ Day’는 1년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기여한 우수 협력업체와 함께
SK플래닛 모바일 IT 교육기관인 T아카데미는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말까지 ‘지역 제휴기관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IT개발자 양성 교육기관이 서울에 편중되어 있는 현상을 해소하고, 지방 거주자들에게도 양질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 충남, 대구 지역 제휴기관과 공동으
2년만에 가입자 920만명·등록 콘텐츠 17만개
지난해부터 중국·대만·일본시장 진출 박차
단순한 콘텐츠 아닌 플랫폼 기반 서비스 확장
“내가 제일 잘나가”. 요즘 유행하는 노랫말처럼 SK텔레콤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T스토어(www.tstore.co.kr)’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앱 장터다. 가입자만 920만 명, 등록된 콘텐츠는 17만개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