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진 신임대표 취임 등기"경영권 분쟁 사실 아냐"
글로벌 종합상사 STX 계열사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은 변성진 신임대표이사의 취임 등기가 완료됐다고 17일 밝혔다.
피케이밸브는 2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전영찬 씨의 사내이사직 해임안을 특별결의로 가결했다. 또 16일 전 씨의 사내이사직 및 대표이사직 해임에 대한 등기가 완료됨에 따라 해당 해임은
국내 산업용 밸브 1위 기업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피케이밸브)은 신한울 3·4호기에 160억 원 규모의 보조기기 P209 패키지(비안전등급 대구경 주강 수동밸브)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11년 아랍에미리트(UAE)의 바라카 원전(BNPP) 1·2·3·4호기에 이어 2016년 새울 3·4호기(옛 신고리 5·6호기)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은 8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임직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 밸브 제작을 위한 신축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1500제곱미터(㎡) 규모로 지은 이 공장은 원자력발전소의 핵심 부품인 주기기와 보조기기용 밸브를 생산하게 되며,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피케이밸브의 원자력 관련 매출은 2
산업은행이 정부에 역대 최대 수준인 8331억 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산업은행은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안건을 결의했다.
산업은행은 지난해에도 배당을 크게 늘리다가 올해 역대 최대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산업은행의 배당금은 2019년 1449억 원, 2020년 1120억 원, 2021년 2096억 원이다.
산업은행은 저금리 정책자금을 주로
△금호전기, 신주인수권행사가액 6940원→6202원 조정
△남해화학, 30일 임시주주총회 소집 공고
△트러스제7호, 550억 원 규모 부동산투자회사 자금 차입
△동북아13호선박투자, 주당 75.6164원씩 수입 분배
△트러스제7호, 30일 임시주주총회 소집 공고
△[조회공시] KTB투자증권,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인수 관련
△STX, 계열
KDB산업은행이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조선ㆍ해운업 구조조정 영향으로 풀이된다.
산은은 3일 조선·해운업 부실에 따른 5조6000억 원의 구조조정 비용으로 인해 지난해 약 3조 원 수준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조조정 비용을 자세히 보면 대우조선해양 3조5000억 원, 한진해운 9000억 원, STX계열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덕수(66) 전 STX 회장이 회사와 계열사 등으로부터 9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31일 법원에 따르면 STX는 지난달 20일 강덕수 전 회장 등 4명을 상대로 49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 사건은 서울중앙지법 민사16부(재판장 함종식 부장판사)가 심리 중이다. 아직 첫 기일은 잡히지 않았다.
올해 국내 인수·합병(M&A) 시장 거래 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기업 간의 사업구조 재편과 사모펀드(PEF)의 약진, 중국자본의 국내 진출이 다각적으로 맞물린 결과다.
올해 M&A 중 가장 거래 규모가 큰 것은 국내 PEF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사례다. 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은 지난 9월 홈플러스 지분 100%를 5조8000억원에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부채가 6개월 전보다 감소했다. 반면 재무적 리스크에 빠진 동부제철의 부채비율이 5221.9%(개별기준)에 달했고, 매각절차가 진행 중인 남광토건 역시 부채비율이 높았다.
31일 한국거래소가 밝힌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사 2015년 상반기말 부채비율’을 보면 코스피 주요 상장사의 부채비율은 올해 상반기말 기
KDB산업은행 노동조합은 5일 성명서를 내고 "STX분식회계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책임전가식 과잉검사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산은 노조는 "금감원 지적사항의 대부분이 STX가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들어가기 전 내부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대출지원 등에 관련한 부분"이라며 "하지만 어디를 봐도 실무자의 은행 규정위반은 보이지 않는다" 고 지적했다.
금융감독원이
국내 은행들이 해외에서 먹거리를 찾겠다며 해외점포를 경쟁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은행들의 해외점포 실상을 들여다보면 현실은 참담하다. 덩치는 갈수록 커지는데 반해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되고 있고 상당수 은행의 해외지점이 방만한 경영과 부실한 영업 탓에 한해 수백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손실을 보고 있다.
◇34개국 152개 해외점포 운영… 해외진
금융위원회이 금융·기업 구조조정을 전담할 조직을 신설했다. STX, 동부그룹 사례처럼 시장 실패를 보완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기업의 부실 위험을 상시 모니터링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관치금융 부작용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전일 금융·기업 구조조정 컨트롤타워인 ‘구조개선정책관’을
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이 STX 부실대출과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징계를 받는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STX그룹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KDB산업은행 임직원 약 18명에 대해 제재내용을 사전 통보했다.
징계 대상자에는 현직 산업은행 부행장을 비롯해 전·현직 부행장급 임원들이 다수 포함됐고, 문책경고 이상 중징계 대상자도 있는 것으로
금융당국이 STX 부실 대출과 관련해 산업은행 등 채권은행에 대해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대기업에 부실 대출을 한 은행에 대해 제재를 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은 STX에 부실 대출을 한 것으로 드러난 산업은행을 제재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산업은행에 대한 종합검사와 특별검사를 통해 부실 대출 정황을
검찰이 강덕수(64) 전(前) STX그룹 회장의 로비 의혹과 관련, 유창무(64) 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을 13일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2부(임관혁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께 유 전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STX측과 돈거래를 한 경위를 추궁하고 있다.
유 전 사장은 자녀 학자금 명의로 1억여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
작년 국내은행 해외점포의 총자산 규모는 2012년 대비 12.8%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8.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성장·저금리 기조로 국내은행이 해외영업 확대를 추진해 자산은 늘어났지만 금융사고 및 순이자마진(NIM) 감소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탓이다.
금감원은 6일 ‘국내은행 해외점포 영업현황 및 감독방향’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민영화 시도가 무산된 산업은행은 시장친화적 정책금융기관으로 자리 잡을 것을 천명했다. 세금으로 적자를 메우는 수익구조 개선이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에서 이 같은 시장친화적 정책금융의 역할은 공공성과 리스크 관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산업은행은 지난 1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중장기 발전전략’을 발표, 시장형 정책금융기관으로 자리
주채권은행들이 올해 주채무계열로 선정된 42개 계열에 대해 이달 말까지 재무구조평가를 실시한다. 특히 신규로 편입된 13개 계열과 최근 신용등급이 하락한 계열은 재무·영업현황을 면밀히 분석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금융당국은 산업, 우리은행 등 6개 주채권은행의 평가담당 부서장회의를 소집해 정확한 재무구조평가와 실효성 있는 약정 체결과 담당 계열에 대한 철저
올해 주채무계열로 선정된 42개 계열의 2013년 말 기준 총 신용공여액이 1697조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 말 기준 1633조4000억원보다 63조5000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이 중 국내은행(39조7000억원)과 여전사(21조1000억원)의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급증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주채권은행들은 주채무계열 대기업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