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DC) 사업개발 전문회사 'SK하이퍼(Hyper)'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도약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SKT는 23일 열린 이사회에서 AI DC 사업개발 전문 신설 법인인 SK하이퍼를 설립하고,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30년까지 7500억원을 출자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본지 7월 2일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삼성전자 등 국내 전자통신 경쟁기업 등에 'AI 초협력'을 제안했다.
전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AI(인공지능) 사업 투자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 기업들이 네거티브 경쟁을 할 게 아니라 기업 이윤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라도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이와 함께 박 사장은 회사 이름에서 '텔레콤'을 떼고 'SK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