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일본현지법인인 SBJ은행은 19일 일본내 7번째 지점(환전소 포함 10번째)인 ‘고베지점’을 개점 했다고 밝혔다.
고베시(효고현의 현청 소재지)는 일본에서 여섯번째(인구 약 150만명)로 큰 도시이며, 고베시가 있는 효고현은 오사카(13만4000명), 동경(11만5000명)에 이어 재일한국인 세번째(5만5000명) 밀집지역이다.
신한은행은 “신한은행 설립의 주역이자 명예회장인 이희건씨가 지난 3월 21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95세.
고(故) 이희건 명예회장(사진)의 유지를 받들어 가족장을 치뤘으며, 신한은행은 향후 유족들과 협의하여 적절한 시기에 국내에서 추모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고(故) 이희건 명예회장은 평생에 걸쳐 재일동포의 단합과 민족금융
국내 시중은행들이 일본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수수료 면제, 환율 우대 등의 금융지원과 함께 성금 기부에 나서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15일 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의 재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등에 성금 1억엔(13억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 1억엔 중 8000만엔은 국내에서 '대한적십자사'에 전
신한금융그룹은 15일 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의 재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등에 성금 1억엔(13억8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 1억엔 중 8000만엔은 국내에서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으며 2000만엔은 신한금융그룹의 일본 현지법인인 SBJ에서 일본 적십자 등 일본 구호단체에 직접 기부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일본, 베트남, 중국, 인도를 잇는 아시아 금융 벨트에서 ‘새로운 성장(New Growth)’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이며 미진출 이머징 마켓에서도 신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병행해 나가겠다.”(서진원 신한은행장)
서진원 신한은행장의 말처럼 신한은행은 올해 은행간 영업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현지화’를 통한 해외영업에 더욱 박
신한·우리·하나금융지주 등 주요 금융지주사들의 차기 최고경영자(CEO) 인선 윤곽이 이번 주 드러난다. 특히 그동안 우리금융과 신한금융 회장직을 두고 하마평에 올랐던 강만수 대통령 경제특보 겸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이 적어도 민간금융그룹의 CEO 경쟁에는 불참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후보간 물밑 경쟁이 과열
신한은행은 지난해 중국현지법인과 아메리카 신한은행에 이어 일본현지법인(SBJ은행)이 글로벌신시스템(아이테르)을 오픈하고 2011년 새해 첫 영업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은행 일본현지법인(SBJ은행)은 지난 4일 구시스템을 아이테르로 전환하고 일본금융청에 운영 현황을 보고했으며 17일 현재까지 장애나 오류사항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 중으로 이는
일본 금융청이 신한은행의 일본 현지법인인 일본 신한은행(SBJ)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주 일본 금융청이 SBJ에 대한 검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검사는 미리 예정돼 있던 정기검사 차원으로 전해졌지만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신한금융지주 내분사태가 일어난 만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SBJ에 대한
신한은행은 일본 현지법인인 SBJ은행을 통해 16일부터 원화지폐세트인 ‘WONderful Traveler’s Set’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WONderful Traveler’s Set’는 일본현지법인인 SBJ은행에서 5만엔 이상 원화로 환전하는 일본 현지 개인고객이 대상이며 현지 고객의 원화환전 시 미리 권종별 적정매수로 맞춰 고급 휴대용 케
"현지금융기관으로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내부관리체제와 인프라 구축하고 적극적인 영업을 펼칠 것이다"신성장 동력을 찾아 최근 글로벌 은행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이백순 신한은행장의 말이다.
신한은행은 현재 전세계 14개국에 지점 6개, 현지법인 10개, 현지법인 지점 43개, 대표사무소 2개 등 총 48개 네트워크 보유 하고 있다.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하면서 장수 비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오는 26일 열리는 주총에서 라 회장 연임 건을 승인하면 행장부터 회장까지 무려 20여 년 동안 CEO 자리를 지킨 것이다.
금융권에서는 라 회장이 연임하는 쪽으로 분위기가 형성된 시점을 지난해 9월로 보고 있다. 신한은행이 일본 법인
금융위기를 겪은 1년 동안 4대 금융지주사와 지주 계열사의 임원수에 큰 변동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2008년보다 2009년 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우리금융지주는 우리투자증권의 해외진출과 투자 확대로 임원수가 크게 늘었으며, 금융위기 당시 키코 손실을 크게 봤던 하나금융지주는 키코 관련자 문책, 하나IB증권과 하나대투증권의 합병 등으로 임원수가 크
시중은행들의 해외진출이 또 다시 활기를 띄고 있다
지난 해 금융위기로 세계금융시장이 위축되면서 올스톱 된 전략들을 새해 들어 다시 재점화 하겠다는 전략이다.
은행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이 해외 은행 인수ㆍ합병(M&A)을 통해 해외진출 개척에 나서고 있다.
단순히 현지 교포나 해외에 진출한 기업 대상이 아닌 은행 M&A를 통해 현지 고객을 잡겠
신한은행은 14일 100% 단독 출자로 설립한 일본현지법인이 기존 일본에 있는 신한은행 3개 지점 사업을 양수, SBJ은행 이름으로 첫 영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SBJ은행은 지난 2일과 3일에 걸쳐 오사카, 동경의 주요 고객과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SBJ은행은 모회사인 신한은행의 Best Pra
이백순 신한은행장은 올 하반기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함께 적극적 연체관리와 수신기반 확대를 통한 예대율 개선, 저마진 대출의 점진적 축소를 이뤄 은행이 어떤 상황에서도 충분히 견딜 수있는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출입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이 행장은 "하반기 은행의 자산 확대를 자제하고 체질 개선에 힘쓸 것이며, 고객 신용도가
▲신한지주= 일본 SBJ은행을 계열사로 추가. SBJ은행은 신한은행 100%출자회사로 자본총액은 2662억원(200억엔).
▲아시아나항공= 금호생명보험 지분 일부 혹은 전량 매각에 대해 현재로서 결정된 바 없다고 조회공시 답변.
▲화일약품= 국내 화장품 및 식품회사와 맺은 총 92억2600만원규모 공급계약 해지. 경기침체로 매입처 판매 저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