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일본현지법 'SBJ은행' 영업 개시

입력 2009-09-14 1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은 14일 100% 단독 출자로 설립한 일본현지법인이 기존 일본에 있는 신한은행 3개 지점 사업을 양수, SBJ은행 이름으로 첫 영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SBJ은행은 지난 2일과 3일에 걸쳐 오사카, 동경의 주요 고객과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SBJ은행은 모회사인 신한은행의 Best Practice와 현지에 특화된 마케팅 역량을 접목하고, 현지법인 전환의 최대 장점인 적극적인 채널 확대와 함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현지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개업과 동시에 다양한 채널을 통한 대대적인 홍보와 예금캠페인 실시를 통해 초기 대외인지도 제고, 글로벌 리테일 자금을 확대 유치할 계획이며 개업 이후 동경, 오사카, 요코하마 지역을 중심으로 3개 지점을 연이어 개점, 현지법인 출범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백순 행장은 “단기성과에 구애받지 않고, 현지금융기관으로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내부관리체제와 인프라 구축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영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68,000
    • -0.44%
    • 이더리움
    • 3,448,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66%
    • 리플
    • 2,132
    • -0.14%
    • 솔라나
    • 128,700
    • +0.47%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81
    • -1.43%
    • 스텔라루멘
    • 257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34%
    • 체인링크
    • 13,990
    • +0.5%
    • 샌드박스
    • 122
    • +6.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