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발효한 한중 FTA를 비롯해 이제는 복합 FTA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ㆍ중 양국 기업들이 함께 비즈니스 모델를 개발하면서 FTA에 공동으로 대응하길 희망합니다.”
이창우 한국FTA산업협회 회장은 31일 서울 이태원 캐피탈 호텔에서 열린 2016 중국흑룡강성 수분하시 정부 초청 ‘한ㆍ중 상품 전시 홍보 및 수출입 상담
정부가 K마크 인증제도 재검토 등 주한 일본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수용하기로 했다. 또 노무, 환경, 조세, 입지 등 정책 분야별 간담회와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애로해소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서울재팬클럽(SJC) 오찬 간담회’를 열고 주한 일본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이같이 검토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기고한 글을 통해 의회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비준을 촉구했다.
그는 “중국이 아니라 미국이 세계 무역을 주도해야 한다”며 “TPP가 이렇게 될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6년간 미국 기업이 1400만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이런 진전을 유지
리커창 중국 총리가 24일(현지시간) 중국판 ‘다보스포럼’인 보아오포럼 기조연설에서 올해 안에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을 타결할 것을 촉구했다고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RCEP는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10개국에 한국과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뉴질랜드 등 총 16개국이 대상이다. R
기획재정부는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이 24일 중국 하이난에서 열리는 '2016년 보아오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보아오 포럼은 'Asia's New Future : New Dynamics, New Vision'을 주제로 약 80여개의 세부세션을 통해 New Medicore, 기후변화 등 아시아가 직면
세계 총 수출액 중 자유무역협정(FTA) 수출액 비중이 지난해 50.1%로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FTA 수출액은 한 나라가 FTA 체결국으로 수출한 금액을 말한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6일 발간한 ‘주요국 2015년 FTA 추진 현황과 2016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FTA 수출액 비중은 2000년만 하더라도 38.1%에 불과했지만
지금 세계는 무역전쟁 중이다. 글로벌 경기침체가 심화되면서 수출 시장이 부진을 겪자 국가간 수출 경쟁은 보다 치열해지게 됐다. 대외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는 이러한 흐름을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특히 미국ㆍ중국ㆍ일본 등 주요 수출경쟁국들이 양자 자유무역협정(FTA)는 물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ㆍ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대형 다자간
우리나라가 세계 수출시장에서 1위 품목을 64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14일 발표한 ‘세계 수출시장 1위 품목으로 본 우리 수출경쟁력’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우리나라의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수는 총 64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화학제품류(5개), 철강류(4개) 등 17개 품목이 신규로 세계 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대항마로 불리는 중국 주도의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타결을 위한 협상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RCEP 제11차 협상이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브루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완에서 열린다.
RCEP는 TPP와 같은 성격의 메가 FTA다.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ASEAN)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 협상 방향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대한상의‧무역협회 등 경제단체 및 섬유산업연합회·석유화학협회·기계산업진흥회 등 업종단체의 원산지 담당자로 구성된 자문단과, 학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한중일FTA,
심각한 수출실적 저하가 계속되는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가 해외주재 상무관들과 머리를 맞댄다. 산업부는 ‘수출회복을 위한 총력지원체제 가동’이라는 주제로 올해 상무관회의를 열고, 총 38명의 상무관과 지역별 수출·투자여건과 진출전략을 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회의는 이날부터 5일까지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부와 서울 삼성동 무역협회에서 3일간 진행된다. 산업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은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과 유사한 수준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시장 선점효과도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안세영 위원장을 포함해 총 26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를 열고 TPP 대응방안 등 최근 주요 통상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
환태평양동반자협정(TPP), 역내포괄적동반자협정(RCEP) 등 메가 FTA(자유무역협정) 시대 FTA 무역규범에 대한 선제적인 이해와 대응이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메가 FTA 시대 기업 대응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대한상의, 코트라,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ㆍ협회 담당자 및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은 대표적 통상 전문가다.
우 2차관 내정자는 배문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행정대학원 및 미국 UC버클리대 경제정책 석사, 경희대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27회 최연소 수석으로 공직에 입문한 그는 산업부에서 통상협력정책관, 주력시장협력관, 산업기술정책관, 통상교섭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통상
정부가 최근의 수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질적 성장에 무게를 두고 수출 시장ㆍ품목ㆍ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내수 중소ㆍ중견기업 3000곳의 수출기업 전환을 유도하고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대상을 수출액 100억원 이상의 중소기업이나 수출액 비중 50% 이상의 중견기업으로 확대한다.
중후장대형 제조업 위주에서 탈피, 수출품목을 다변화하기 위해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새로운 수출 전략으로 수출부진을 근본적으로 타개할 것”이라며 “정책 전반을 혁신해 수출과 통상, 산업, 투자, 에너지 분야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주형환 장관 취임사 전문이다.
산업통상자원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2년 10개월 동안 대내외 어려운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수출 시장ㆍ품목ㆍ주체·방식을 혁신하는 새로운 수출 전략으로 수출 부진을 근본적으로 타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산업통상자원 정책 전반을 혁신해 수출과 통상, 산업, 투자, 에너지 분야의 재도약을 이끌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선 통상정책과 관련해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제조업ㆍ통관 중심의 신흥국형 수출전략을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부가가치 중심의 선진국형 수출전략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밝혔다.
주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까지 체결된 자유무역협정(FTA)을 최대한 활용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우리나라 경제 영토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한ㆍ콜롬비아 자유무역협정(FTA) 발효가 기대되는 데다 이스라엘과의 FTA 추진으로 중동과의 경제협력 보폭을 넓힌다.
올해는 대형 다자간 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타결도 예상된다. 정부가 일본 군위안부 문제를 일단락 지으면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과 한ㆍ중ㆍ일 FTA에도 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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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시장 60년, 건강한 투자문화 원년
호텔롯데 등 IPO ‘큰장’… 기업 자금조달 역할 톡톡
“역풍장범(逆風張帆•맞바람을 향해 돛을 펴는 범선처럼 어떠한 어려움도 뚫고 나간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본시장 개장 60주년인 올해 시장 상황은 녹록지 않지만 우리가 모두 힘을 모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