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인도, 중동을 찾아 통상 외교 행보에 나섰다.
김 본부장은 12일 인도 뭄바이를 찾아 수레쉬 프라부(Suresh Prahbhu) 인도 상공부 장관과 만난다. 두 사람은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등 양국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 2010년 발효된 한·인도 CEPA는 양국 간 시장 개방을 확대
일본이 주도하는 아·태 지역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이 30일 발효된 가운데 일본 내에서는 협정의 효과에 대한 기대뿐 아니라 경계 또한 만만치 않다.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에서는 저렴한 외국산 농산물이 밀려 들어와 농가에 타격을 입히고 자동차 수출에도 크게 효과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환태평양 11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3대 다자간 무역협정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이 30일(현지시간) 발효됐다.
이 협정에 서명한 나라는 호주와 브루나이 캐나다 칠레 일본 말레이시아 멕시코 뉴질랜드 페루 싱가포르 베트남으로, 이들 11개국은 세계 총생산(GDP)에서 13.9%, 세계 무역량의 15.2% 비중을 각각 차지한다.
미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년 통상 정책 목표로 2년 연속 수출 6000억 달러 달성을 내걸었다. 이를 위한 중국, 인도, 러시아 등과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산업부는 18일 이 같은 내용의 내년도 통상정책 방향을 밝혔다. 대외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수출 호조세를 유지하는 게 큰 목표다.
구체적인 목표로는 수출 6000억 달러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수출 1조 불, 무역 2조 불 시대’도 결코 꿈만은 아니다”며 “무역인 여러분의 성공 DNA와 국민의 성원이 함께한다면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무역이 그동안 한국경제를 이끌어 온 것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현지시각)부터 7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제14차 한ㆍ중ㆍ일 자유무역협정(FTA) 공식 협상이 진행된다고 5일 밝혔다.
우리 측에선 유명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이, 중국 측은 왕셔우원(王受文) 상무부 부부장, 일본 측은 야마자키 카즈유키(山崎和之) 외무성 경제담당 외무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한ㆍ중ㆍ일 FTA는 세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라오스 비엔티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우리 중소기업 10개사로 구성된 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1:1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장개척단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비엔티안에서 80건(1682만 달러), 쿠알라룸푸르에서 53건(1533만 달러) 등 총 133건, 3215만
한국과 아세안(ASEAN) 10개국 정상은 15일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환영하고 판문점 선언, 평양 공동 선언, 북미 정상 간 공동 성명의 완전하고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또 정상들은 올해 한·아세안 관계에 있어 의미 있는 진전도 환영했다.
한·아세안 정상들은 전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0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6개 항의
정부가 신(新)남방정책의 핵심 국가로 꼽히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와 각각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두 국가를 비롯한 인도와 산업·에너지·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강화한다.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3~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과 한국·일본·중국·인도·호주·뉴질랜드 등 16개국이 참여하는 아·태 지역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연내 타결이 무산됐다.
다만 참여국들은 내년에 RCEP를 타결하기로 합의했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RCEP 참여국들은 이날(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RCEP 정
중국이 주도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연내 타결이 무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청와대는 내다봤다.
청와대는 7일 문재인 대통령이 13∼18일 참석하는 아세안(ASEAN) 관련 정상회의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대해 브리핑했다. 김현철 보좌관은 14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RCEP) 정상
미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 국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이 12월 30일 발효된다.
31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CPTPP 사무국을 맡은 뉴질랜드의 데이비드 파커 무역수출진흥 장관은 6개국의 국내 비준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CPTPP는 11개국 중 최소 6개국이 국내 비준 절차를 완료하면 그로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제24차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수석대표 공식협상이 진행된다고 21일 밝혔다.
RCEP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 국 및 한·중·일, 호주, 뉴질랜드, 인도 총 16개국이 참여하는 아·태지역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이다.
우리 측에선 김정일
중국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고민 중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등 12개국은 2016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체결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해 1월 취임 직후 TPP 탈퇴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싱가포르에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제6차 회기간 장관회의'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 측 대표인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을 비롯해 16개 협상국 장·차관이 참여한다. 각국 대표는 그간의 협상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협상의 연내 실질적 타결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상품ㆍ서비스ㆍ투자ㆍ지적 재산권ㆍ무
“중국과 아프리카는 공동운명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달 베이징 인민대회당에 아프리카 53개국 정상들을 모아놓고 이렇게 말했다. 공동운명체는 ‘돈’으로 묶였다. 중국은 2006~2016년 약 10년간 아프리카에 약 1250억 달러(약 141조 원)를 대출하면서 대륙을 거의 사들일 기세로 돈을 붓고 있다. 최근 추가로 600억 달러(약 66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0일 인도네시아 정부에 △양국 간 제조업 협력 확대 △인프라 협력 강화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협력 강화,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백 장관은 이날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산업협력 포럼' 환영 연설을 통해 양국 간 협력
지난달 방콕에서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RCEP)’ 제23차 협상이 개최되었다. RCEP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10개국과 한·중·일, 호주·뉴질랜드·인도 등 16개국이 참여하는 메가 FTA이다. 이번 협상에서 통관과 정부조달 분야 타결 등 일부 성과를 도출했지만 아직 시장개방 관련 핵심 쟁점은 합의하지 못했다.
지금 RCEP 협상에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싱가포르를 찾아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과 경제협력을 강화한다.
28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30일(현지시간)부터 9월 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5차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 및 제6차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장관회의 등에 참석한다.
김 본부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아세안을 주변
2018년 5월 말레이시아 총선에서 희망연대(4개 정당연합·약칭 PH)의 승리를 이끈 마하티르 모하맛 총리(93세)의 신정부 출범으로 말레이시아 경제에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1980~90년대 산업화를 주도해 온 마하티르 총리가 15년 만에 재집권하면서 현재 위기 상황에 놓인 말레이시아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 추진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