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본부장 싱가포르 방문…아세안과 경제협력 가시화

입력 2018-08-2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RCEP 장관회의 참석…협력 강화 모색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연합뉴스)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연합뉴스)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싱가포르를 찾아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과 경제협력을 강화한다.

28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30일(현지시간)부터 9월 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5차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 및 제6차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장관회의 등에 참석한다.

김 본부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아세안을 주변 4강(미‧중‧일‧러)에 준하는 협력국가로 격상하겠다는 의지를 아세안에 전달하고 미·중(G2) 리스크 완화, 우리 수출 다변화를 위한 아세안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한-아세안 미래공동체 구상’을 가시화할 협력방안을 제시하고,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추가자유화 협상 가속화 방안을 모색한다.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10개국, 한·중·일, 인도, 호주, 뉴질랜드가 참여하는 메가 FTA인 RCEP 장관회의에서는 연내 실질적 타결에 해당하는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상품‧서비스‧투자 등 주요 분야 핵심쟁점 타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싱가포르 방문 일정 기간에 열리는 제6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경제장관회의에도 참석해 회원국(18개국)들과 보호무역주의 공동대응 등 최근 세계 경제 및 통상 의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또한 제21차 아세안 3 경제장관회의에도 참석해 한국 주도로 설립된 동아시아 비전그룹의 2차 권고사항(EAVG Ⅱ) 이행을 점검하고, 아세안 및 한‧중‧일 차원의 공급사슬연계 공동연구 등 경제 협력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09: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89,000
    • +2.98%
    • 이더리움
    • 2,960,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1.13%
    • 리플
    • 2,013
    • +0.4%
    • 솔라나
    • 125,800
    • +2.61%
    • 에이다
    • 379
    • +1.61%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4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80
    • -0.31%
    • 체인링크
    • 13,120
    • +2.74%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